다른 신이 없음
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는가?
하나님이 처음이고 나중이심 주관자이심
하나님이 만드심 창조주이심
하나님이 구속하심 구속주이심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처음에 기독교가 조선 땅에 들어올 때, 사람들은 서양종교 인가 부다 했습니다. 코큰 사람들이 믿는 서양신 그런 식으로 여겼습니다. 오늘 날에도 기독교를 그저 서양종교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왜 서양종교를 믿어, 우리의 것이 좋은 것여 하면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윗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무속신앙이나 우상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은 아직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조선 시대 때 수많은 선교사들이 수천km의 망망대해를 건너 이 조선 땅에 들어와서 하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이 이 조선 땅에 하나님을 전한 것은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그들은 엄청난 물질을 조선에 쏟아 붓습니다. 굶주린 조선 사람들을 위해 많은 양식을 공급하고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우고 예배당을 짓는 등 많은 돈을 쏟아 붓습니다. 물질 뿐만 아니라 그들은 조선 사람들을 위하여서 자신의 시간 땀과 눈물과 피까지 아낌없이 쏟아 붓습니다. 저 서울 마포구 양화진에 가면 100명이 넘는 외국인선교사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 하나 같이 이 조선 땅에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온 힘을 쏟다가 조선 땅에 묻힌 사람들입니다. 왜 이들은 가난하고 무지한 이 조선 땅에 와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하나님을 전하는 것일 까요?
예 그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경배를 받으셔야 할 온 세상의 하나님이신 것이죠. 하나님은 조선 사람들의 하나님이기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진리를 알지 못한 채, 자기들이 만든 헛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죠.
죽은 조상들을 자신의 신으로 숭배하는 것입니다. 조상신이 우리를 돌보아주고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죠.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여년전에 많은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와 하나님을 전한 것입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온 세상의 하나님이 전파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곳곳마다 교회가 생겨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 이 대한민국에 1000만명이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만여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나 민족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또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시기도 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들도 헛된 우상을 버리고 우리들처럼 하나님을 경배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지금은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헛된 우상이나 미신을 숭배하지만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들도 우리와 같이 참 신이신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사람이 경배해야 할 참 신은 하나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 세상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는 것일 까요? 왜 하나님만이 참 신이신 것일 까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이 세상에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 나라에 왕이 둘일 수 가없습니다. 둘 중에 하나가 제거 되어야 그 나라에 질서가 설 수 있습니다. 두 왕이 한 나라를 통치하려고 하면 결국은 다투게 되고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시리아 같은 나라는 평화가 없잖아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왕이 둘이어서 그렇습니다. 정부군과 반정부군이 싸우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나라를 통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하는 것이죠. 둘 중에 한 쪽이 제거되어야 질서를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여러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참 신이신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권을 벗어나서 일어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 참 복잡하고 별에 별일들이 발생하고 그렇지만 그런 모든 일들은 다 하나님의 주권아래서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터져도, 그런 것들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발생이 되는 것입니다.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의 결정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처음 과 끝이라고 말씀합니다.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말씀은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주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증명하기 위하여서 미래 일들을 예언하시고 그것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미래의 일들을 수백 가지 예언을 하십니다. 그런데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 예언은 바로 앞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도 있지만 수백년 이나 지나서 이루어지는 일도 있고, 수천년 후가 지나서 이루어지는 예언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신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여주심으로 이 세상의 주관자는 자기 밖에 없음을 입증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세상의 우상들은 다 헛된 것임을 말씀합니다. 나처럼 앞으로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알려줄 수 있는 신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 44:7 내가 영원한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그들에게 알릴지어다
세상에 어떤 우상이 나와 같이 미래일을 알려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신들이라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죠.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것임을 말씀합니다.
사 44: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
우상을 만든 이는 대장장이라는 것입니다.
힘센 팔로 일하지만 배고프면 힘이 없어지고 조금만 일하면 피곤해 지치는 연약한 인가들에 의해서 우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죠. 그 연약한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이 무슨 힘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나무로 우상을 만드는 자들은 대패로 나무를 밀고 붓으로 선을 그어서 사람의 모양을 따라 아름답게 만드는데, 그 나무를 가지고는 몸을 덥이는 뗄감으로 쓰기도하고 음식을 해먹을 때 뗄감으로 쓰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신상을 만들어 엎드려 경배하며 너는 나의 신이다, 나를 구원하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자들이 볼 때는 너무도 어리석고 무지한 것이죠. 연약한 인간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그 죽은 우상이 어떻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려줄 수 있고 그들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것이죠. 우상숭배는 참으로 헛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인데, 그런데 이 사실을 우상에 빠지면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것을 지혜로 여기고 그것을 참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눈이 가려지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 44: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사 44:19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것의 절반을 불 사르고 또한 그 숯불 위에서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 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사 44:20 그는 재를 먹고 허탄한 마음에 미혹되어 자기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이것을 고후4:4절은 혼미케 하는 영이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자들은 다 무익하고 그들은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어떤 우상숭배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열왕기하23장에 요시야왕이 종교개혁을 일으키는데, 이스라엘 내에 모든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선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우상들을 완전히 불사르고 제거합니다.
그와 같이 우리 안에 어떤 작은 우상숭배라도 있다면 그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우상은 헛되고 무익한 것일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수치를 가져다 줄 뿐입니다. 오직 우리의 경배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의 미래의 일을 말해주실 수 있는 인류역사의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하나도 틀리지 않고 다 맞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주관자는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 없습니다.
또 이 세상에 오직 하나님만이 참신인 이유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사 44: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너는 내 종이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내가 너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너는 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것은 하나님이 너를 지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가 너를 만들었기에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내 종이다 그런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를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시 139: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오장육보와 모든 것을 지으신 분으로 우리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 뿐만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을 하늘과 땅과 바다와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골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로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오직 창조주 한 분만을 경배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만이 나의 경배를 받으셔야 할 참 신이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외에 다른 신이 없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헛된 우상을 숭배하고 자기 욕심을 따라 산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운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주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믿으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참신이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속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속이라는 말은 값을 치르고 구원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구속주시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값을 치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무슨 값을 치르셨을 까요? 예 죄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현재 인간은 죄에 빠져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고 결국 죄의 심판을 받아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죄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구속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죄의 값은요, 만유의 하나님만이 치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우상이나 천사나 피조물도 인간의 죄의 값을 치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의 값은 너무나도 무거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18장에 한 임금이 결산을 하는데, 만달란트 빚을진 종이 나옵니다. 만달란트는 갚을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빚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만달란트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한4조,5조 정도 되는 돈입니다. 여러분 한 개인이 5조의 돈을 어떻게 갚을 수 있습니까? 어느 누가 이 종의 빚을 갚아 줄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한 분은 할 수 있습니다. 누구요? 임금입니다. 왜냐하면 임금은 모든 것을 가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임금은 그 종을 불쌍히 여겨서 5조의 빚을 없는 것으로 해줍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임금은 모든 가진 자이기 때문이죠.
그런 것처럼 인간의 죄의 값은 너무도 무겁고 중한 것이기에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 갚아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것이죠. 왜요? 하나님은 만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의 죄값을 치르시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 밖에없는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들만이 인간의 죄값을 치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이 너를 구속하였음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너의 죄값을 다 치루셨다라고 말씀합니다.
사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내가 너를 위해 죄값을 치루었으니 너는 나에게도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죄의 삯이 사망이기에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기의 죽음으로 세상 죄값을 치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잘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속하심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속하신 분은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신이, 어떤 종교가 인간의 죄값을 대속하였습니까?
어떤 누구도 인간의 죄를 대속해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만유의 하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분명히 믿으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사 44:8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듣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은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 못하노라
추석명절을 맞아서 또 여러 친척 가족들을 만날 것인데, 헛된 우상이나 조상신에게 절하지 마시고 가족들에게 이 세상에 우리가 경배해야 할 분은 온 세상을 주관하시고 창조하시고 구속하여주신 하나님 밖에 없음을 증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여러분가운데 하나님이 영광을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