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보이심
성령으로 보이신 것이 무엇인가?
죄인임을 알게함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함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완전히 미친 것이죠. 그리고 그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으라고 이 땅에 보낸 하나님 아버지도 완전히 돌은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예수님은 결코 죽으러 이 땅에 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영국에 버나뎃 하간스라는 24살의 패션 모델인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는 오른쪽 다리를 절단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한 쪽 다리가 절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마크라는 옷가게 패션 모델로 발탁이 되어 활동 중입니다. 이 젊은 모델인 여자가 왜 다리를 절단하였을까요? 예 이 여자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다리를 절단하는 방법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희귀 암에 걸린 것입니다. 다리를 절단하는 것만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라는 말을 듣고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절단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죠. 만약에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병을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면 이 여자가 자기 다리를 절단하였을까요? 말도 안되죠. 절대로 절단하지 않죠. 병을 고칠 수 다른 방법이 있는데, 다리를 절단하였다면 이 여자는 완전히 미친 것이죠. 미치지 않고 그런 선택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할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인간이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왜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만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일까요? 그것은 그 방법만이 인간의 죄값을 치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죄는 짐승이나 천사나 이런 다른 피조물이 죄값을 치룰 수 없습니다. 오직 인간의 죄는 인간만이 그 죄를 대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어떤 인간도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해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은 각자 자기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이 직접 인간이 되기로 작정하셨죠. 그리고 2000여년 전에 이 땅에 인간이 되셔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 분이 누구십니까? 예 성자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이 땅에 대속제물로 오신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기에 예수님이 세상 죄를 대속하려면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막10:45에 제자들에게 자기가 이 땅에 온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시죠.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눅23:46절에 예수님이 숨지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여기서 숨지시니라 이 단어는 호흡이 끊어지다 그런 뜻입니다. 그런데 이 호흡은 코에 생기가 불어넣어지면서 생겨난 것입니다. 호흡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여기서 생기는 하나님의 숨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의 숨을 사람의 코에 불어넣으시면서 사람이 그때부터 호흡을 하면서 생령이 된 것입니다. 생령은 육체에 영혼을 가진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존재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호흡은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호흡이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은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요1:3에 나와있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여기서 그는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라는 것이죠. 그런데 4절에 보시면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 생명이 무엇입니까? 예 모든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생명의 근원인 것이죠. 인간이 호흡을 시작하게 된 것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되었다 했는데, 그 생기는 바로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인 것이죠. 그런데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숨이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은 인간의 죄값을 치루기 위함입니다. 죄값을 치루려면 반드시 죽어야 하기 때문이죠. 생기 자체이신 분의 호흡이 끊어짐으로 인간의 죄값이 완전히 치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 자체이신 예수그리스도는 결코 죽음 가운데 있을 수 없으시죠. 하나님은 죽은 예수그리스도를 삼일 만에 부활시키십니다. 이것은 생명이 사망을 삼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으로 세상 죄값을 치루고 부활하심으로 죽음 가운데 인간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놀라운 지혜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려고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실 것을 작정하신 것은 이 세상을 만들기 전부터라는 것입니다.
고전 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들기 전에 인간을 위해 자기가 죽을 것을 각오하시고 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기 전에 이미 인간이 죄로 타락할 것을 아셨고 그 인간을 구원하려면 자기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셨죠. 그럼 왜 하나님은 자기가 죽을 것을 작정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일까요? 인간을 만들어서 부려 먹으려고, 혼자있으니까 외로워서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전혀 부족함이 없는 완전체이십니다. 그분에게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로 스스로 있을 수 없습니다. 먹을 것이 있어야 공기가 있어야 하고 물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럼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이 왜 자기가 죽기를 각오하고 인간을 창조하기로 작정하신 것일까요? 예 그것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꺼이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기가 만든 세상에 오신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버리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죽음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였던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없습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았다면 결코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죄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죄로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여깁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왜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 미련하게 여겨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자기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자기를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소망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온전히 영접할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마음이 어두워진 인간은 자기가 죄인임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 힘으로 자기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예수그리스도는 자기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분이 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어리석은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데, 예수그리스도는 쓸데없이 죽은 것이죠.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세상을 위해 내준 하나님은 너무도 미련한 것이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인데, 육에 속한 사람에게 그것은 너무도 어리석음인 것이죠.
그러나 사람이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달으면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소망이시고 나의 생명이신 것이죠.
예수님이 마태9장12절에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 쓸데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병에 들면 의사는 꼭 필요한 사람이죠. 제가 아는 분도 건강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식들 집에 갖다줄 김치까지 다 담가놓고 건강검진 시간이 되어서 부랴 부랴 검사를 받으러 간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가 큰 병원 가보라는 것입니다. 암이 발견이 된 것이죠. 그 이후로는 이 분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죠. 늘 의사를 찾아가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 의사는 모든 병을 치료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1년 정도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이처럼 자기가 죽을 죄인임을 알지 못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자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그러나 내가 죄인이고 죄로 멸망 받을 수 밖에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유일한 소망이죠.
이 세상에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주셨기 때문이죠. 세상의 의사들은 모든 병을 치료해주지 못합니다. 그래도 병든 자에게 의사는 필요하죠.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모든 죄에서 완전히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 어떤 흉악한 죄인일지라도 그 죄를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나오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완전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모두 다 죄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로 나와 자신의 죄를 씻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바로 그것이 세상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뜻이죠.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께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자기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죄로 마음이 어두워진 인간은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절대로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인간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이심을 알 수 있을까요? 예 그것은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합니다. 9,10 말씀 읽어 볼까요.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의 은혜를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오직 어떻게 볼 수 있다?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신다는 것이죠. 성령이 보게 해주셔야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나를 이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을 성령이 알게 해주셔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셔서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어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을 성경은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 즉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15절에 신령한 자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한다 했습니다. 모든 것을 판단단한다는 말은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런 신령한 사람을 이해할 수도 없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령한 자들은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일 뿐입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가 필요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은 어리석고 무지한 것일 뿐이죠. 그들은 평생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육신의 소욕만을 추구하며 살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성령을 받은 신령한 자들은 세상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성령께서 영적인 세계를 알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면 열릴수록 이 세상에 욕심을 부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임을 알게 되기 때문에 세상 욕심을 버리고 하늘에 영광을 위해 달려 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그랬죠. 자신이 전에 추구하던 것들을 이제는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하고 자신은 오로지 하늘의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고 하죠. 16절에 보시면 성령께서 신령한 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은 오로지 저 하늘의 영광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꺼이 자기를 내어주는 마음이죠. 우리도 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면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은 성령받은 신령한 자들로써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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