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가 없는 삶
하나님 뜻대로만 살면 손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6장25절에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여러분 목숨과 음식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당연히 목숨이죠. 내일 죽는다면 많은 음식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몸과 옷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당연히 몸이죠. 몸이 병들어서 늘 침상에 누워있다면 예쁜 옷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우리에게 중요한 목숨과 몸은 어떻게 생겨난 것입니까? 여러분이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고 노력해서 갖게 된 것입니까? 아니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갖게 된 것이죠. 그럼 어떻게 목숨과 몸을 갖게 된 것입니까? 예 하나님이 그냥 주신 것이죠. 여러분 중요한 목숨을 주신 분이 목숨을 유지하도록 먹을 것을 주지 않으실까요? 중요한 몸을 주신 분이 입을 옷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당연히 먹을 것 입을 것 주시죠.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그것들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공중에 나는 새도 다 기르시는데, 새보다 더 귀한 너희의 먹을 것, 입을 것 당연히 하나님 다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어떻게 살라는 것입니까? 너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네 욕심을 따라가지 말고 너의 얕은 꾀를 따라 살지 말고 너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만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너희 모든 필요를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신 것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이런거 걱정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먹고 사는 걱정에 빠지면 정작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내 생각 내 욕심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십시오. 그럼 하나님이 우리 먹을거 입을거 다 책임지시고 우리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가장 값지게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손해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네 명의 소년들이 나옵니다.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라는 소년들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나라에 귀족 집 안의 아들들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바벨론제국의 침공을 당하여 점령당합니다. 바벨론은 이스라엘의 많은 보물들과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그런데 바벨론 왕이 환관장에게 이스라엘 왕족이나 귀족 출신의 소년들 중에서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지혜와 지식이 통달하며 학문이 익숙한 소년들을 바벨론으로 데리고 가서 바벨론 정부를 위해 일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족이나 귀족 출신의 14-17세 정도 되는 소년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갑니다. 이때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도 같이 끌려옵니다.
그런데 귀족 출신의 소년들은 바벨론 왕궁에서 특별 대우를 받습니다. 이들은 바벨론의 학문과 언어를 날마다 배우고 그리고 왕의 진미를 날마다 먹으며 3년 동안 바벨론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왕 앞에 서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바벨론의 환관장은 이스라엘의 소년들의 이름을 바벨론식 이름으로 바꿉니다. 다니엘와 세 친구의 이름도 바꾸어 주는데, 다니엘은 벨드사살,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로 바꿉니다. 이렇게 바벨론식 이름으로 바꾸는 것은 이스라엘의 소년들을 바벨론의 사람들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다니엘 이란 이름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라는 의미인데, 벨드사살로 바뀌면서 “벨이여 그의 생명을 보존하소서”로 바뀌고, 하나냐는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인데 사드락으로 바뀌면서 그 뜻은 “태양의 영감”, 미사엘은 “하나님과 같으신 분이 누군가?” 인데 메삭으로 바뀌어 ‘아쿠’ 같은 신을 어디있느냐? 라는 뜻이고 아사랴는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인데 아벳느고로 바뀌면서 “느고의 종”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바꾸는 것은 그들을 바벨론 형 인간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3년 동안 바벨론 언어와 학문을 날마다 가르치고 그리고 날마다 왕의 진미를 먹게 함으로 바벨론 왕에게 충성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들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요한1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지금은 우리가 잠시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 이 세상을 이기고 정복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세상을 듣고 보고 만지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세상에 물들어서 자칫 내가 세상에 속한 사람인 것으로 착각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세상 사람들처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며 살기가 쉽습니다. 바벨론 형 인간으로 바뀌는 것과 같은 것이죠.
그런데 이 다니엘과 세친구는 3년 동안 그렇게 철저하게 바벨론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벨론 형 인간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들은 변함없이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하나님 백성으로 남습니다. 15세의 나이는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라서 무엇을 배우느냐가 중요한데, 당시 고대 학문은 주술, 마술, 점술 이런 것이 대단히 중요한 학문이었습니다. 바벨론의 우상을 숭배하고 주술을 배우는 것이 중점입니다. 3년 동안 날마다 바벨론의 우상을 숭배하고 주술과 점술를 배우면 자연히 바벨론의 우상을 숭배하는 자로 바뀌는 것이죠. 그런데 다니엘과 세친구는 변질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신앙을 지킵니다.
어떻게 이들은 변질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기로 뜻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죽음을 각오한 것입니다. 바벨론 왕국에서 바벨론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친구는 왕의 진미를 먹지 않기로 맹세 합니다. 왜냐하면 왕의 진미는 우상에게 드려진 음식으로 부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포로가 왕이 주시는 왕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단칼에 죽임을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과 세친구의 이런 결단은 죽음을 각오한 결단입니다.
그리고 왕의 진미는 식욕이 왕성한 때의 소년들에게는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입니다. 왕의 진미는 고기를 말하는 것으로 그 맛과 향이 너무도 좋은 것입니다. 그런 맛있는 음식을 3년 동안 날마다 먹지 않고 채소만 먹는다는 것은 청소년들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것이죠. 그런데 이들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나는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겠다고 뜻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세친구가 왕의 진미를 먹지 않기로 뜻을 정하고 환관장에게 가서 이 사실을 말합니다. 이것은 죽음을 각오하고 간 것입니다. 만약 환관장이 “감히 왕의 진미를 거부해” 하며 이 사실을 왕에게 알리면 이들은 단번에 목이 달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환관장에게 가서 자기들의 사정을 말하자 환관장이 그들을 괘씸하다고 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환관장의 마음에 자기를 깨끗이 하려는 다니엘과 세친구를 좋게 여기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환관장에게 이런 마음이 생겨난 것입니까? 예 하나님이 환관장의 마음을 만지신 것이죠. “하나님이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그런데 환관장의 마음에 걱정이 생겨났습니다. “만일 너희가 왕이 주시는 진미를 먹지 아니하므로 너희 얼굴이 다른 소년들보다 초췌하면 왕이 너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고 해서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 그러자 다니엘은 자기와 세친구를 감독하는 감독자에게 가서 10일 동안만 우리에게 왕의 진미를 주지 않고 실험해 달라고 합니다. 우리가 10일 동안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소만 먹은 뒤에 다른 소년들과 얼굴을 비교해 보고 우리를 처분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여 10일 동안을 시험을 하였는데, 왕의 음식을 먹은 소년들보다 다니엘과 세친구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윤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감독자는 그때부터 왕이 지정한 포도주와 음식을 주지 않고 그들이 채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왕의 그 좋은 음식을 먹지 않은 다니엘과 세친구의 얼굴이 먹은 소년들 보다 더 아름답고 윤택할 수 있었을까요? 예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죠.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뜻을 정하고 행동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놀랍게 임합니다. 하나님이 이 소년들에게 잘 배울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모든 학문과 배우는 모든 것을 완전히 통달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다니엘에게는 특별히 꿈과 환상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십니다.
드디어 3년 동안의 수련 기간이 끝나고 환관장이 소년들을 왕 앞으로 데려갑니다. 왕이 소년들과 직접 대화를 하며 시험을 하는데,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다른 소년들 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입니다. 왕이 묻는 말에 대답을 하는데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보다 열배나 낫다는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바벨론에서 좋은 직위를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니엘은 페르시아의 초대 왕 고레스 원년까지 70년간 정부의 고위 관료를 지냅니다. 다니엘이 70년 공직 생활하면서 하루도 빼먹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목숨을 주시고 몸을 주신 것일까요? 돈을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라구요. 여러분 우리가 잘 먹으면 얼마나 잘 먹을 수 있습니까? 돈을 많이 벌면 하루에 10끼 먹을 수 있게 되나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3끼만 먹을 뿐입니다. 100만원 짜리 옷을 입으면 하늘을 날 수 있나요? 100만원짜리 옷을 입으나 1만원짜리 옷을 입으나 큰 차이가 있나요? 나 메이커 입었어 하고 자랑 정도 할 뿐이지, 메이커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자분들 여자들이 500만원짜리 샤넬백 가지고 다니는 것과 5만원짜리 핸드백 가지고 다니는 것 구별할 수 있습니까? 남자들은 여자들이 무슨 백을 가지고 다니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목숨을 주시고 몸을 주신 것은 좋은 것 먹고 살을 포동 포동 살찌우라고 주신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롬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게으름은 악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0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그런데 내 영광을 위해서가 일하는 것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뜻을 정하십시오. “이제부터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만 살 것이다” 다니엘이 뜻을 정하고 환관장에게 가서 왕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말했던 것처럼 뜻을 정한 것을 즉시 실천에 옮기십시오.
나는 주일에는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겠다. 나는 매일 말씀을 2장 이상 읽겠다. 나는 매일 30분 이상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겠다. 나는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겠다. 나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겠다. 음식을 만들어서 나만 먹지 말고 필요한 이웃과 나누겠다. 나쁜 습관을 끊겠다 등등
그렇게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도움이 여러분의 삶에 임합니다. 그때부터 여러분의 삶에는 손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았는데, 직장에서 잘리고 사업이 망하고 병이 들고 여러분 그렇게 되더라도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더욱 성숙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더 좋아질 뿐입니다.
욥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려고 최선을 다하였는데, 하루 아침에 그의 모든 재산이 다 없어져 버리고 사랑하는 자녀 10명도 한꺼번에 죽고 몸은 악창이 들어서 기와장으로 몸을 북북 긁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그 환난은 욥의 인생에 결코 손해가 아니었습니다. 그 환난은 욥의 믿음을 더욱 성숙시키는 연단이 되었습니다. 욥이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께 그렇게 고백합니다.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이런 욥에게 하나님의 전에보다 두 배의 물질의 복을 주시고 10명의 자녀를 새롭게 주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결코 재앙이 아닙니다. 평안이요 희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였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이기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사십시오. 그럼 하나님은 여러분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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