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아가서8장에 사랑은 죽음과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과 같이 잔인하며 라고 되어있습니다. 스올은 무덤, 지옥을 의미합니다. 질투는 사랑의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일4:8절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신4:24을 보시면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질투에 하나님이심을 말씀하는 것이죠.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것은 진정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몸의 소유권이 상대방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몸은 그 아내의 것이고 아내의 몸은 그 남편의 것입니다. 만일 아내가 내 몸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 하며 외간 남자와 놀아날 때, 그 아내의 남편은 그것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 남편의 마음에는 질투의 불이 일어나는데, 그 질투의 불은 그 어떤 것으로도 끌 수 없습니다. 아가서의 말씀처럼 영원히 맹렬하게 불타는 여호와의 불과 같은 것이죠. 왜 남편은 아내의 불륜을 질투하는 것이죠? 아내의 몸은 남편의 것이고 남편은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질투의 하나님이 되는 경우는 어느 때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숭배할 때입니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신 4: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신 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맹렬히 질투하시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만큼 하나님 백성들을 뜨겁게 사랑하신다는 것이죠. 물론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민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만의 하나님은 결코 아니시죠.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신 것은 그 이스라엘민족을 통하여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고 각 사람의 호흡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김일성, 히틀러, 어떤 흉악범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 어떤 영혼도 멸망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니느웨가 곧 멸망당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선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나 요나는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갑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 니느웨백성이 빨리 멸망당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 니느웨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니느웨를 용서하실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요나는 결국 니느웨로 와서 니느웨가 곧 멸망당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런데 요나가 두려워했던 일이 발생이 됩니다. 니느웨가 그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 왕 서부터 모든 백성. 종들까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통곡하며 회개합니다. 요나는 니느웨가 반드시 멸망당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그늘을 만들어주어 요나를 시원하게 했던 박넝쿨이 말라버리자 요나가 무척 아쉬워합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십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영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기는커녕 하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며 자기 욕심을 위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인간인데, 오직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이런 인간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영원한 지옥에 던져져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이 멸망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예레미야선지자는 애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하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사랑은 한이 없고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무궁한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랑이 조건적인 사랑이었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진멸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시편14:2에 보시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굽어 살펴보시는데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의 어떤 선함을 바라시고 그것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었다면 우리 모두는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는 어떤 조건이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냥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어떤 조건이 없잖아요. 자식이 속을 썩여도 자식이 좀 모자라도 자식이 못나고 못생겨도 부모에게는 그 자식이 제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것이죠. 그런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세포 하나 하나를 다 만드시고 우리 머리카락까지 다 세고 계신 분으로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것이죠. 이사야49:15을 보시면 네 어미가 너를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하리라 하십니다.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이고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죄악된 세상은 멸망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그러나 동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과 공의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가장 중요한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무너지면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질 수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공의가 없는 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공의는 반드시 같이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89:14을 보시면
시 89:14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마땅히 이 패역한 세상을 멸망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것이죠. 이 세상은 멸망을 받아 마땅하지만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이 세상이 멸망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을까요? 예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로 작정하셨죠.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행함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참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행함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죠. 배고파하는 사람에게 먹으라 먹으라 추위에 떠는 사람에게 더웁게 하라 더웁게 하라 말로만 한다면 그것은 무슨 사랑입니까? 진정한 사랑은 행함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요일3:18 보시면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사랑이 행함으로 나타날 때 그 행함은 그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었음을 확증 시켜주는 것이죠.
그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위해 행하신 사랑은 무엇입니까?
예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이죠. 하나님아버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화목제물로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의 원수된 관계를 화목의 관계로 바꾸기 위하여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식을 제물로 쓴다는 것은 도저히 할 것이 못되는 것입니다. 고대시대때 몰렉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자식을 몰렉에게 제물로 바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를 가증스럽게 여기셨고 이스라엘백성에게 이런 제사를 엄금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을 제물로 쓰는 자는 돌로쳐 죽일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왜 자신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땅에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일까요?
그것은 죄로 멸망 받을 수 밖에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죄로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죄에서 세상을 구원하려면 죄값을 치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가 이 세상 죄값을 대신 치러주겠습니까? 어느누가 저의 더러운 죄를 대신 짊어지고 저대신 죽어줄 수 있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하실 수 있겠습니까? 죄를 지었으면 그 죄인이 그 죄값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이 세상 어떤 누구도 이 세상의 죄값을 치룰 수 있는 존재가 없습니다. 만약 그런 존재가 있드면 반드시 인간이어야 하고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세상 죄를 짊어지고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죄는 너무나 무겁고 중한 것이기에 어떤 인간도 그 죄의 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또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기에 세상 죄를 짊어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저 각자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하실 수 있는 존재는 세상의 무거운 죄를 짊어질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어야 하고 동시에 아무 죄가 없는 인간이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아들이라면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 아들은 세상의 화목제물이 되어서 죽어야 하는 것이죠.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아버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성자하나님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 기꺼이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이 낮고 낮은 땅에 내려오기로 결단하셨죠. 그리고 2000여년 전에 그분이 마리아라는 처녀의 몸에서 인간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으로 자기 자신을 완전히 낮추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되신 것입니다.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고 피곤하면 자야하고 채찍에 맞으면 우리와 똑같은 아픔을 느끼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와 다른 것은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무 죄없는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죄를 짊어지고 죽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세상의 주인이시지만 그러나 세상으로부터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으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죄인으로 정죄합니다. 로마군병들은 예수님의 몸을 채찍으로 갈기 갈기 찢어놓고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놀립니다. 다른 사람은 구원하는 자가 자기는 구원을 못하는가? 하며 온갖 멸시와 조롱을 퍼붓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말씀 안하시고 모든 고통을 받으시죠.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세상 죄를 짊어진 화목제물이었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죄를 짊어져 죄인이 되버린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께 버림을 당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는 것은 참으셨지만, 하나님아버지께 버림당하시는 것은 도저히 견디실 수 없으셨던지, 십자가에서 침묵하던 예수님이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십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리고 예수님의 숨은 끊어지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그 당시 어느 누구도 그의 죽음이 세상죄를 짊어진 화목제물이었고 그 처형식이 하나님께 드려진 속죄의 제사였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제물로 삼은 속죄의 제사를 받으심으로 이 세상이 죄사함을 받는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로 가는 길을 두꺼운 휘장이 막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숨이 찢어지는 순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휘장을 찢으신 것이죠. 지성소로 가는 길이 활짝 열려진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위해 행하신 사랑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해 자기 전부를 내어주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죄가운데 있는 세상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소망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길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죄값을 치루신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한다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대에 자기 죄를 가지고 그냥 나아가는 자는 죄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져지르는 죄중에 사함 받을 수 없는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셔서 세상 죄값을 치루어주셨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을 멸시하고 거부하는 자의 죄는 결코 사함 받을 수 없는 영원한 멸망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혹시나 이 자리에 아직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지금 마음문을 열고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사하신 나의 주님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는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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