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써 마음을 굳게하라
우리 마음에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나?
오직 예수그리스도께만 소망을 두라
영문밖 치욕의 길을 따르라
세속주의에 대항하며 도리어 나누는 삶을 살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평강이 주어집니다. 은혜와 평강은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임합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면 평강도 넘쳐나게 됩니다. 그래서 신약성경 곳곳에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라는 축복의 말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평강도 임하는 것이죠. 그러나 반대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지면 평강도 사라집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큰 권력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삶은 늘 불안과 염려가 그치질 않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아침 일찍 눈을 떠 밖에 나왔는데 깜짝 놀랍니다. 아람나라의 군사와 말과 병거가 엘리사가 사는 성읍을 에워싸고 있는 것입니다. 아람왕이 엘리사의 목을 가져오라고 군대를 보낸 것입니다. 사환은 너무 두려워서 엘리사를 부릅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그때 엘리사는 전혀 미동도 없이 “두려워지 말라”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합니다. 사환은 무슨 말입니까? 아람 군사들만 득실거립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사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그러자 사환의 영적인 눈이 열려 보는데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들이 온 산에 가득하여 옐리사의 집을 둘러싸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엘리사는 대적이 둘러진을 치고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환은 대적을 보자 염려와 두려움이 가득한 것이죠.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왕궁에서 쫓겨나 도망다니는 비참한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불행한 상황에서도 평강을 잃지 않습니다. 그가 그런 상황에서 기록한 것이 시편3편 말씀인데요,
시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시 3: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다윗의 상황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죠.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합니다.
시 3: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시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 3: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시 3: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시 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대적이 다윗을 죽이려고 득실거리는 상황이지만 다윗은 평강을 잃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 마음을 강건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에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면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고 평강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9절에 보시면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하는 것이 아름답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어떤 두려움과 염려가 여러분 마음을 누루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의 마음을 굳건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마음에 임하면 모든 염려와 근심은 떠나가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굳게 할 수 있을까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것이 오늘 8절에 나와있죠. 한 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그리스도는 언제나 동일하시다 라는 말씀인데요, 여기서 언제나 동일하다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사역은 단회적이며 영원함을 의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인류 역사 속에서 단 한번만 있는 사건이고 그리고 그 예수그리스도의 단번의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우리 구원자이십니다. 첫 사람 아담도 바로 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은 것이고 4500여년 전 아브라함도 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었고 2000여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모든 사람들도 동일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었고,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도 바로 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모든 미래의 세대들도 우리와 동일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사역은 인류역사상 유일한 단번의 사건이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받은 구원은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영원한 것임을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은 우리의 구원은 언제나 동일하신 예수그리스도가 이루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12절 같이 읽어볼까요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구약시대 때는 이스라엘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1년에 한 차례 7월10일에 대속죄일을 지켰습니다. 이날은 대제사장이 속죄제의 제물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피를 뺀 나머지 제물의 모든 육체는 영문밖에서 완전히 불살라 버렸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백성의 죄를 속하는 제사를 매년 한번 반복해서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짐승의 제물을 가지고 속죄의 제사를 드린 속죄제는 앞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예표였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했던 것이죠. 그 말처럼 예수그리스도는 자기 몸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드립니다. 대속죄일 때 제물을 영문밖에서 완전히 태워버리듯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영문 밖 골고다 언덕을 오르십니다. 그리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임을 당하시죠. 그런데 그 죽음은 바로 우리의 죄를 대속한 죽음이었던 것입니다. 구약시대 때 짐승제물로 매년 드려졌던 대속죄일의 속죄제가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짐승을 죽여서 드리는 속죄제 같은 제사 따위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기자는 12절에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대속죄일에 짐승제물이 영문밖에서 불태워졌던 것처럼 예수님도 영문밖에서 못박혀 죽임당하신 것이죠. 그런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왜 영문 밖에서 고난 받으셨다구요? 예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고 그들을 거룩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그들의 죄를 씻고 거룩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된 것은 어느누구도 변개할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룬 거룩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우리는 늘 불안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일 매일 죄를 져지르는 죄인들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이룬 것이 아니라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이룬 구원이기에 완전한 것이고 어느 누구도 변개할 수 없는 것이죠. 우리가 믿음으로 이런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의 삶에 모든 불안을 떨쳐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내가 어떤 죄를 져질렀다 하더라도 그 죄가 나의 구원을 흐려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그 죄값은 예수그리스도가 다 치루셨고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은 절대로 변개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시므로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써 우리 마음을 굳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걸어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영문 밖인 골고다 언덕에 오르실 때, 멸시와 천대와 능욕을 당하십니다. 예수님의 몸은 군병들의 채찍으로 갈기 갈기 찢겨져 있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가다가 넘어지고 또 넘어짐으로 군병들과 사람들에게 온갖 욕을 얻어 먹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보고 “다른 사람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냐, 십자가에서 내려와봐라 내려오면 우리가 믿어줄게” 하며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이 멸시, 천대, 곤욕을 당하심으로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사야53장이 잘 나타내주죠.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영문 밖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 길은 멸시, 천대, 능욕의 길이며 죽음의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마치 도수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그 험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21:23에 보시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께 저주를 받으시는 것일까요? 예 그것은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멸시와 천대를 받아야 우리가 존귀케 되고, 자기가 채찍에 맞아야 우리가 나음을 입고 자기가 죽어야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아셨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던 것입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죽어야 많은 사람이 살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죄인인 우리에게 넘쳐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제 우리가 예수님께서 걸어가셨던 영문밖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13절을 같이 읽어볼까요?
히 13: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영문밖의 길은 멸시와 천대와 능욕이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길을 걸을 때,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내 생각, 내 욕심, 나를 버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갈 때, 이 세상은 우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게된 것도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예수님을 따라 치욕의 길 영문 밖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영문 밖에는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길은 능욕과 멸시와 천대가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하는 생명을 살리는 길인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기꺼이 이 치욕을 받는 영문 밖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어디를 가서나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십시오. 그럼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줄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은혜의 통로가 되면 될수록 우리는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건한 사람이 됩니다. 십자가가 있는 영문 밖의 길은 치욕이 있는 길이지만 그러나 믿음으로 그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은 이 세상을 이기고 정복하는 승리의 사람이 될줄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써 우리 마음을 굳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써 나누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세상은 말합니다. 한 푼이라도 움켜잡으라고 말합니다. 나를 위하여 살라고 말합니다. 나를 위해 공부하고 나를 위해 돈벌고 나를 위해 출세하고 나를 위해 결혼하고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를 위해 살지 말라고 합니다.
고전10:24 고전 10: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딤전 6: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오늘 본문 16절 말씀도 말씀합니다.
히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여러분 왜 하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하시는 것일까요?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채우심을 체험하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죠.
사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우리가 지금 숨을 쉬고 사는 것 자체도 하나님의 은혜이죠. 태양, 물, 공기, 땅에서 나오는 각종 나무, 과실, 곡물, 새, 물고기, 동물 모두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죠. 더나아가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기위하여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세상인 것이죠. 그러나 움켜 잡으려고 혈안이 된 인간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끊임없는 경쟁과 갈등 빼앗고 뺏기는 수고와 슬픔만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없는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늘 불안과 염려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기 욕심을 버리고 힘껏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사람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집니다. 하나님의 채우심과 보호하심을 아는 것이죠. 그래서 그 사람 마음은 언제나 강건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276명의 사람들과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데 배가 큰 풍랑을 만나 여러 날동안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집니다. 사람들은 오래 먹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이 때 사도바울이 사람들에게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을 것이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곁에 서서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 이 험한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 마음이 강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따라 움켜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힘써 선을 행하시고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마십시오. 그럼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게 될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의 마음을 강건하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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