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요
오늘 본문에 여리고성은 성벽이 두 겹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적들의 침입을 잘 막기 위한 것이죠. 바깥 성벽이 무너지면 안쪽 성벽으로 옮겨 또 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여리고성은 적을 잘 방어하기 위해서 튼튼히 세워진 성입니다.
그런데 성벽을 두겹으로 만들다 보니 성안에 면적이 많이 줄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벽위에다가도 집을 지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깥 성벽과 안쪽 성벽 사이의 간격이 4.5m 정도 간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성벽 위에 큰 대들보를 놓고 그 위에 집을 짓고 사는 것이죠. 그런 집에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기생 라합이 산 것입니다. 15절에 보시면 라합의 집이 성벽위에 있다라고 말하죠. 그런데 이 기생라합은 오늘 날로 말하면 여관 같은 것을 운영 하였습니다. 성벽 위에 여관이라 여러 외부 손님들이 많이 들락 날락 거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라합은 세상 돌아가는 물정에 밝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여관이 성벽위에 있으므로 성 바깥 먼곳 까지 쉽게 볼 수 있어서 더욱 성 바깥 동태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여리고 성은 초비상이 걸려있었습니다. 왕 서부터 모든 백성들이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바깥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여리고성을 점령하기 위하여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리고성내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민족인가에 대한 소문이 쫙 퍼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소문은 이스라엘민족이 너무너무 무서운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여호와하나님이라는 신을 섬기는 민족인데, 여호와하나님이라는 신이 아주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을 탈출할 때, 여호와하나님이 홍해바다를 말려서 탈출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바다를 말리지?? 그리고 요단강 동쪽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강력한 두 왕, 시혼왕과 옥왕을 멸절시켰다는 것입니다. 이런 소문이 돌자 여리고성 사람들은 너무 너무 무서워서 ‘이스라엘’ 이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 덜덜 떨었습니다.
이렇게 여리고성은 이스라엘 때문에 초비상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바깥에 주둔한 이스라엘백성은 현재 여리고성내의 상황이 어떤지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의 지도자인 여호수아는 두 사람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가서 그 땅과 여리고상황이 어떤지 엿보고 오너라” 그래서 두 정탐꾼이 몰래 여리고성내로 들어가는데요, 마침 이 두 정탐꾼이 기생 라합이 운영하는 여관에 들어가 거기서 밤을 보내게 됩니다. 두 정탐꾼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미 들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들이 이스라엘의 정탐꾼인 것을 알아차리고 여리고왕에게 가서 고발을 한 것입니다. “왕이여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의 몇 사람이 이 땅을 정탐하러 이리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라합의 집에 들어가 있습니다. 빨리 잡으소서.”
그래서 여리고 왕이 즉시 군인들을 기생 라합의 집으로 보내어 말하게 합니다. “지금 너희 집에 수상한 자들이 들어왔지? 지금 어디있냐? 당장 끌어내라!!”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생 라합이 이미 그 사람들을 집 안 깊숙이 숨긴 것입니다. 라합은 시치미를 떼며 말합니다. “예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긴 왔었어요. 그러나 저는 그들이 어디서 온 사람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성문이 닫히는 어두워질 때쯤에 나갔습니다. 어디로 간지는 잘 모릅니다. 아마도 지금 빨리 따라가면 그들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말을 들은 군인들은 급하게 성문으로 나가 성문을 닫게 하고 성문 밖 요단 나루터까지 그들을 쫓아갑니다.
밤이 깊어지고 모두가 잠들 시간이 되자, 라합은 몰래 지붕 옥상 위로 올라갑니다. 거기에 두정탐꾼들을 숨겨 두었기 때문이죠. 라합은 두정탐꾼에게 말하는데,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9절 말씀이죠.
수 2: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여호와하나님께서 이 여리고성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생 라합은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라합은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여자인데, 그 이유는 이 라합에게 여호와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라합에게 이런 큰 믿음이 생겨난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놀라운 역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라합은 여관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이스라엘민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소상히 들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홍해바다를 말려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탈출시킨 일, 요단 건너편에 있는 아모리 족속 두왕 시혼과 옥을 전멸시킨 일, 등등 그런 놀라운 일을 들을 때, 라합은 이스라엘민족의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신이라고 믿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라합이 10,11절에 고백하죠.
수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수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시고 아모리족속의 왕 시혼과 옥을 전멸시키는 놀라운 일을 행한 것을 라합 혼자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 여리고성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들은 것이고, 또 그 소문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다 너무 놀라서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소문을 듣고 여호와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라합 밖에 없었습니다. 라합은 하나님이 행하신 그런 놀라운 일을 듣고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이 최고의 신이심을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전도의 귀중성을 깨닫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여러분들이 아는 하나님을 전하십시오.
“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이 죄에 빠진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등등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전할 때 라합과 같이 들을 귀있는 자는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겨나 하나님께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가서 담대하게 하나님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역사를 듣고 라합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자, 라합은 자기가 사는 여리고성이 하나님에 의해서 멸망하고 말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라합은 목숨을 걸고 두 정탐꾼들을 숨겨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 라합의 믿음은 나중에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벽을 두 겹으로 쌓아서 튼튼하게 지은 여리고성이었지만,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로 한번 만에 와르르하고 무너져 버립니다. 그리고 여리고성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여리고성 사람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는 라합과 라합 가족들만 살아남습니다.
원래 라합도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라합은 구원을 받은 것일까요? 그것은 라합의 믿음이죠. 라합은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전멸시킬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믿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여리고성은 튼튼하니까, 우리 군대도 강해, 자기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였던 것이죠.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여리고성을 멸망시켰다고 생각하십니까? 집이 없는 이스라엘백성에게 여리고성을 주려고요? 아닙니다. 그것은 죄의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멸절시키신 것은 그들의 죄가 가득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을 불러들여서 죄로 타락한 여리고성 뿐만아니라 가나안 땅 모든 족속을 멸절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리고성 사람들이 모두 진멸당하는 것은 죄에 대한 심판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하나님께서 멸망시킬 세상임을 아십니까? 왜 하나님은 이 세상을 멸망시키시는 것일까요? 예 마찬가지로 죄의 심판입니다. 이 세상은 온갖 죄로 타락한 세상입니다. 거짓, 탐욕, 방탕, 음란, 간음, 미움, 다툼, 살인, 전쟁, 우상숭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 등등 수많은 죄악으로 가득찼고 날마다 더 많은 죄악을 져지르는 세상입니다.
죄로 타락한 세상을 하나님이 절대로 그냥 놔두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하심을 여러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그중에 한구절을 보면 계시록20:12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심판 날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에 대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때 각 사람은 자기의 모든 죄가 드러나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죽으면 끝이지 무슨 죄의 심판 같은게 있어~ 하나님이 어딨어!!” 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심판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라합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이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합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자기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속히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앞에 엎드리는 사람은 살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 자기의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되기를 바랍니다.
라합은 두정탐꾼과 약속을 맺습니다. 라합이 정탐꾼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한 가지 부탁하겠습니다. 내가 당신들을 살려주었으니, 당신들도 나와 내 가족 친척들을 살려주겠다고 여호와하나님 앞에 맹세해주세요.”
그러자 정탐꾼들이 “당신이 우리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실 때 당신과 당신 가족을 구하고 당신을 우대해줄 것을 약속합니다.“
그래서 라합은 창문으로 정탐꾼들을 밧줄로 달아 내려줍니다. 그리고 삼일동안 산에 숨어있다가 경계가 풀리면 돌아가라고 당부합니다.
두정탐꾼들이 라합에게 ”우리가 당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소. 그러나 당신이 꼭 지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치러 들어올 때 우리가 내려온 창문에 붉은 줄을 매달아 놓아야 합니다. 그럼 우리가 그것을 보고 당신 집인 줄 알고 공격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당신 가족 모두는 집안에만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당신들이 집 밖으로 나가서 죽으면 우리는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의 일을 누군가에게 폭로하면 우리의 약속은 없었던 것이 될 것입니다.”
라합은 그대로 하겠다고 말하고 정탐꾼들을 보낸 후 창문에다가 붉은 줄을 매달아 놓습니다. 이 붉은 줄은 라합의 집이 멸망당하지 않도록 해주는 증표와 같은 것이죠.
누구든지 라합의 집에 들어와 있으면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라합의 집을 벗어나면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라합의 집을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비유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든지 멸망 당하지 않고 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 밖에 있는 자들은 누구든지 멸망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그렇습니까? 예 붉은 줄이 매달려 있는 집은 이 세상에 교회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붉은 줄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비유한 것이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교회는 죄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를 씻었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아무리 무서울지라도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은 안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시고 나의 생명이심을 믿는 자들은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밖에는 생명이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라하는 자들이 교회를 떠나 세상으로 가는 것을 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이시오 구원이심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임을 믿는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본문에 정탐꾼들이 라합에게 라합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집안에 모아놓으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집 밖으로 나가면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죠. 라합도 자기 가족들과 친척들을 모아 놓고 이스라엘이 공격할 때 집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였을 것입니다. 이 라합의 말을 믿고 밖에 어떤 소란이 있어도 집안에 꼭 붙어있는 사람들은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라합의 말을 믿지 못하고 밖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집안에 있으면 우리도 다 죽을거라고 하며 밖으로 뛰쳐나가는 자는 다 죽는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생명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다 삽니다. 이 세상에 어떻게 요동할지라도 예수님께 붙어있는 자는 다 삽니다.
말세 때에 교회에 대한 큰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는 여러모로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박해가 있을 때, 나 살겠다고 교회를 뛰쳐나가는 사람은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오직 심판과 멸망 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임을 믿고 예수그리스도께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세가 되면 될수록 이곳 저곳에서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자들이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가 박해를 받고 지진, 기근, 홍수, 전염병, 이상기후 등 같은 자연재앙이 터지는 상황에서 거짓선지자들이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저기 그리스도가 있다 하며 성도들을 미혹하려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절대로 그런 말에 미혹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명심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예수그리스도 안에 즉 교회 안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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