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여러분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이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아멘. 이 말씀이 사실임을 믿는 자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아무의심없이 그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을 탈출할 때,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십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바다에 가리키자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바다 가운데에 난 마른 땅을 걸어서 바다를 통과합니다. /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마리아가 아들을 낳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데 풍랑을 만나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 때 육지에 계시던 예수님이 바다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옵니다. 제자들이 유령인줄 알고 깜짝 놀라자 예수님이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풍랑이 잠잠해집니다./ 5000명이 넘는 무리들을 보리떡5개와 며루치2마리를 가지고 배불리 먹이고 12바구니를 남깁니다./ 죽은지 나흘이 지나서 썩는 냄새가 나는 죽은 나사로를 예수님이 그의 무덤에 가셔서 “나사로야 나오너라!!”라고 외치자 죽었던 자가 수족을 싸맨채로 무덤에서 살아 나옵니다./ 로마군병들이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입니다. 의심스러워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확인 사살을 합니다. 그런데 죽었던 그가 삼일만에 살아나셔서 500여 형제에게 보이시고 하늘로 승천해 올라 가셨습니다./ 훗날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것인데 그 때 죽었던 모든 자들이 살아나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른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고 불순종한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입니다. / 이런 사실은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것으로 도저히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을 믿는다면 얼마든지 믿을 수 있는 것이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서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원래 없는 세상이었다는 것이죠. 하늘도 땅도 없는 완전 무의 세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이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시고 모르는 것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였는데 태초라는 말은 처음, 시작 이라는 말입니다. 처음에 하늘과 땅이 창조된 것이죠. 누구에 의해서요? 하나님에 의해서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음 이전에 계신 분으로 이것을 말로하자면 그분은 영원 전부터 계신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하나님은 시작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기를 이렇게 설명하시죠.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계시록 22:13절에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라고 말씀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도 다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예 당연히 이 세사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세상 만물은 다 압니다. 그래서 하늘 땅 바다 해 달 별 식물 동물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따라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지 못하는 한 피조물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예 인간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 중에 가장 뛰어난 창조물입니다. 27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왕이 밥을 먹을 때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누구냐면 왕의 아들들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죠. 다윗이 사울왕의 딸 미갈과 결혼함으로 사울왕이 밥을 먹을 때, 다윗도 그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앉아서 밥을 먹는 존재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특권을 받은 자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천사보다 월등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뛰어난 존재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이 하나님이 세상에 주인이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인간은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이 세상에 주인이심을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죄로 마음이 어두워져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를 성경은 엡2:1에 보시면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 라고 말씀합니다. 죄로 그 영이 죽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육신의 생각만 하며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먹고 잘살까하며 육신의 일만 추구하다가 세월을 다 보내는 것이죠.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가장 뛰어난 존재로 창조하신 목적이 있는데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한채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하며 살다가 인생을 다 허비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인간을 왜 만드셨을 까요? 26절에 나와있죠.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이유가 무엇에요? 예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그것을 잘 돌보고 지키고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인간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너무나도 많고 광대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생육과 번성의 복을 주시고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27,28절의 내용이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인간은 먼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점점 번성하여서 온 세상에 퍼져나가서 온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정복한다고 해서 파괴하고 지배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2:15절에 보시면 경작하고 지키게 하시고 라는 말씀이 있는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을 잘 경작하고 지켜서 잘 보존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들을 지키고 보호하게 하는 것일까요?
예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각자 자기가 맡은 곳을 잘 경작하고 지켜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인간의 존재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자기의 위치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은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땅을 잘 다스려서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죄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 같은 것은 전혀 관심히 없습니다. 오로지 무엇을 먹을 까 마실 까 여기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오세요’ 하면 먹고 살기 바빠서 못나온답니다. 무엇을 위해서 먹고 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마태6장에 보면 예수님이 이런 말씀하십니다.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먹고 사는 거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라고 명령하십니다. 먹고 사는 거 걱정하지 말고 자녀들 많이 낳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정복하고 다스리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희 먹을 거 예비해 놓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29절 읽어봅시다.
창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뜻을 너희가 내 명령을 따라 온 세상에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잘 다스려나가면 온 천지에 너희가 먹을 거 다 예비해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사람 뿐만아니라 이 세상 모든 생물들을 다 먹여 살리고 계심을 아십니까?
창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먹고 살도록 모든 것을 다 예비해 놓고 계시는 것이죠.
여러분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이 모든 것을 다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일 먹을거 없으면 어떻게 하지? 이런거 걱정할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모든 피조물들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각자 잘 살아갑니다. 그런데 인간이 문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믿지 못하고 자기가 주인인 줄 알고 늘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움켜 잡고 무조건 더 쌓아놓으려고 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손을 펴서 하루 먹을 양식만 챙기면 모두가 넉넉히 먹고 마시며 살아갈 수 있는데, 서로 움켜 잡으려고만 하니 한쪽은 먹을 것이 남아서 돌고 저쪽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는 괴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하며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믿고, 움켜 잡으려고 하지말고, 수입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리고 이웃과 나누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만 써도 부족할 것 같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할 때,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채우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아!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구나, 하나님이 돌봐주시는 구나. 그런 하나님의 채우심을 믿게 되면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온 세상이 혼돈의 세상이었습니다.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다는 것은 땅이 아직 산, 바다, 육지 같은 분명한 모습을 갖추지 못한 원시 상태를 말합니다. 공허는 텅빔이라는 뜻으로 역시 땅이 그냥 흙밖에 없는 것이죠. 푸른나무, 형형색색의 꽃, 강물, 산, 그런 것이 전혀 없는 황무지이죠. 그리고 바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어둠이 가득하고 물이 땅 전체를 덮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태초에 땅은 오늘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혼돈의 상태였던 것이죠. 그런데 이 혼돈의 땅위를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는 분이 계셨어요 그분이 누구냐면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왜 이 혼돈땅위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혼돈의 세상을 질서의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창조 활동을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공사장에 가면 정신없이 여러 물건들이 늘어져 있잖아요. 그런데 인부들이 공사장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들이 왜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까? 예 건물을 완성하기 위함인 것이죠. 건물이 점점 완공이 되어가면 혼란스러운 공사장의 모습은 사라지고 질서가 잡히고 정돈이 된 건물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죠.
그와같이 성령님은 처음에 무질서하고 황무지와 같은 이 세상을 질서의 세상으로 바꾸어 가시는 것이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신 것이죠. 하나님은 6일동안 만물을 창조하시므로 온 세상의 질서를 확립하십니다. 그중에 마지막 창조물은 인간이었는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 하셨는데 이것은 창조의 질서가 아름답게 잘 세워졌다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아름다운 창조의 질서가 무참하게 깨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무엇 때문에 창조의 질서가 깨진 것일까요? 예 인간의 범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창조의 질서가 잘켜지도록 인간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을 주셨는데, 오히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창조의 질서를 깨뜨린 것입니다. 죄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듣지않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세상은 혼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돈과 공허와 어둠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혼돈의 세상을 다시 질서의 세상으로 바꾸시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 죄값을 치루기위한 죽음이었던 것이죠. 하나님은 죽은 예수그리스도를 삼일만에 다시 살리십니다.
이것은 죄로 인해 무너진 창조의 질서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이제 혼돈의 세상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질서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예수그리스도로 이 혼돈의 세상에 창조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누구냐면 태초에 혼돈의 땅을 운행하시며 창조의 질서를 확립하셨던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혼돈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증언하셔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게 하십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창조의 질서를 회복시켜나가십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게하여 회복시키는 창조의 질서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사람들의 입에서 진실되게 고백될 때 이 세상의 혼돈은 그쳐지고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시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주인되신 하나님을 위하여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성령님께서 회복시키시는 창조의 질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그것보다 우리에게 더 큰 영광은 없는 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것은 나의 삶이 하나님을 높이고 영화롭게 할 때인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 이 땅의 창조 질서를 회복해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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