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30살까지는 평범한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목수의 아들로써 아버지 일을 돕고 어머니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과 어울리는 그런 평범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30살이 넘어가시면서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메시야로써의 삶을 사셨습니다. 이것을 공생애라고 하는데, 사사로운 삶이 아니라 메시야의 사명을 이루는 공적인 삶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3년간 메시야로써 공생애를 사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해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기간동안 하신 사역은 주로 말씀을 가르치고 그리고 기적을 일으키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3년 동안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귀신을 내어쫓으시고 눈먼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38년된 병자를 낫게 하시고 중풍병자를 일으키시고 귀벙어리 말벙리의 귀와 입을 여시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자의 모든 병을 낫게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죽은 과부의 아들, 죽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죽은지 나흘이 지나 썩는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려내셨습니다. 그 외에도 바다 위를 걸으시기도하고 거센 바람과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로 5천명이 넘는 사람을 배불리 먹이시는 등 여러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동안에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신 것은 자기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임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일으키시는 기적들은 모두가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증거하는 표적들입니다.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가 맞나? 그런 의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기 제자를 예수님에게 보내어 묻게 합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그때 예수님이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일으키시는 기적들이 자기가 메시야임을 증거하는 표적이라는 것이죠. 그 이유는 예수님이 일으키는 기적들은 구약 성경에 메시야가 와서 일으킬 기적을 예언을 해놓았는데 그것을 예수님이 이루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 35: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사 35: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 메시야에 관한 예언을 예수님이 그대로 행하심으로 예언을 성취해 나가신다는 것이죠. 그렇게 하므로 자기가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진짜 메시야임을 증명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으키신 수많은 기적중에 제일 첫 번째로 일으킨 기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오늘 본문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꾼 기적입니다. 여러분 물은 절대로 포도주가 될 수 없습니다. 물을 오래 놔두면 포도주가 될 까요? 수천 수만년 영원히 놔두어도 물은 절대로 포도주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이 이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예수님이 이런 기적을 일으키신 이유는 자기가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메시야임을 보여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것은 메시야로써 감당해야 할 사명을 상징한다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이 세상에 죄로 죽은 영혼들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로 나오면 물이 포도주로 바뀐 것 같이 죄로 죽었던 영혼이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요3:16이죠.
요 3: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죽음의 존재가 영생의 존재로 바뀌는 것이죠. 여러분 물이 포도주로 바뀔 수 없는 것처럼 죽은 자는 절대로 살아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일을 하시는 것이죠. 예수님께로 나오는 자는 죽음의 존재에서 영생의 존재로 바뀌는 것이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죽음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세상 죄값을 자신의 죽음으로 치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예수님을 삼일만에 부활시키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죽은 예수님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은 예수님만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을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죽음에서 영생의 존재로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분으로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시는 메시야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은 예수님이 죽음을 영생으로 바꾸는 메시야 일 뿐 아니라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능력의 메시야이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문제 뿐만아니라 각자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능력의 메시야 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신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메시야의 기적인 것입니다. 이외에도 예수님의 기적은 우리의 삶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알지 못합니다. 이 기적은 아는 사람만 압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기적을 알까요?
예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자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가나라는 동네에서 혼인잔치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거기 있었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도 잔치에 참여하였습니다. 마리아가 주방의 일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아서 마리아와 가까운 친척 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혼인잔치 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문제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으로 혼인잔치 집에 흥을 돋우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인잔치가 끝나기도 전에 포도주가 다 떨어진 것입니다. 잔치에 온 손님들은 흥에 겨워서 포도주를 찾을 것인데,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고 하면 결혼잔치의 흥이 깨지는 것이죠. 이것은 결혼식을 치르는 주인에게는 큰 일인 것이죠. 분위기가 썰렁해질 것입니다. 그럼 결혼잔치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의 입장은 아주 곤란해지는 것이죠.
마리아는 주방에서 일을 보다가 이 사실을 먼저 압니다. 그러나 고대시대에 무슨 마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어디가서 많은 양의 포도주를 구해올 수 없는 것이죠. 문제의 심각성을 알지만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이 문제를 예수님에게 알립니다. 3절에
요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마리아가 이 문제를 예수님에게 알린 것은 예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자기 배로 예수님을 낳았지만 그러나 예수님이 성령에 의해 잉태된 분이고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진 이 문제를 메시야인 예수님께 알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마리아 청을 정중히 거절하는 듯한 말씀을 하십니다. 4절이죠.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자기의 어머니를 여자여 라는 어색한 경어로 부르는 것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아들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로 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마리아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리자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지금 이 문제가 나와 무슨 상관입니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하며 사실 마리아의 청을 거절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마리아는 물러나지 않고 예수님께 이 문제를 맡겨 버립니다. 하인들을 불러서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라고 명령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자기 아들로써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로써 분명한 믿음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러분 우리도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신 메시야이심을 분명히 믿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셨을 뿐만아니라 나의 삶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구원자임을 확고히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고 두려움에 빠지면 예수님이 꾸짖으십니다.
막4장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큰 광풍을 만납니다. 제자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예수님 우리가 죽게되었습니다” 하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때 예수님이 일어나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시며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집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며 믿음이 없는 것을 꾸짖으십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는 것이죠.
여러분 예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의 메시야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눅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마다 받은 줄 알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여러분 마리아가 문제를 예수님께 맡겨 버린 것처럼 여러분 인생의 문제를 예수님께 맡겨버리십시오. 그럼 예수님은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런데 그 명령이 이해가 안되는 명령입니다. “너희는 빨리 마차를 가지고 저 옆 마을에 김부자 집에 가서 포도주를 받아가지고 오너라” 이런 명령이면 이해가 되는데,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내린 명령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이 항아리는 손님들이 집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발이나 손을 씻고 들어가게 하기 위해 물을 받아 놓는 결례용 항아리입니다. 아마도 많은 손님들이 손과 발을 씻고 이미 들어갔기에 항아리의 물은 텅 비어있었을 것입니다. 문 앞에 놓여있는 항아리는 총6개였습니다. 그런데 한 항아리마다 약80리터의 물이 들어가는 항아리입니다. 요즘 보통 정수기에서 사용하는 큰 생수통이 50리터인데 그것보다는 훨씬 물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죠. 그런 항아리 6개에 물을 가득 채우라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하인들은 이해되지 않지만 항아리에 물을 채웁니다. 항아리에 물이 아구까지 다 차자 이번에는 더 납득하기 어려운 명령을 하십니다. 8절이죠.
요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방금 물을 항아리에 채웠는데, 다시 그 물을 떠서 손님들에게 갖다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대로 따르기가 정말 어려운 것이죠. 만일 손님들이 포도주인줄 알고 마셨다가 물인 것이 탄로나면 혼인 잔치 자리는 완전히 망치는 것이죠. 차라리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낫지, 괜히 물을 갖다주었다가 더 큰 낭패를 보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하인들은 자기들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없기에, 모든 책임은 명령한 마리아와 예수님에게 있기에 그대로 순종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분명 하인들은 자기들이 항아리에 채운 물을 떠서 연회장에 갖다주었는데, 그 물을 맛본 연회장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입니다.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 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하인들은 분명히 물을 떠서 갖다주었는데, 그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누구만 알까요? 예 물을 떠온 하인들은 아는 것이죠.
왜 하인들은 아는 것입니까? 예 그들이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인 것이죠. 만약 하인들이 “어떻게 이 물을 떠서 연회장에 갖다 줄 수 있어요!!”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했다면 그들은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을 체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 바꾸시는 진정한 메시야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메시야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하려면 내 생각, 내 주장을 내려놓고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아합왕을 피해 사르밧 성에 갔을 때, 성문에서 나뭇가지를 줍는 한 과부를 만납니다. 엘리야는 과부에게 그릇에 물을 조금 받아다가 나에게 주시오 합니다. 과부가 물을 가지러 가는데, 엘리야가 과부를 다시 불러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러자 과부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그러니까 이 과부는 마지막 양식을 남겨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양식을 먹고 나면 이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 것이죠. 이제 굶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과부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하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합니다. 이 엘리야의 말은 과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이죠. 밀가루통에 가루룰 톡톡 털어서 떡을 하나 만들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 그것을 엘리야에게 갖다주고 또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거시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합니다.
엘리야의 이 말은 과부에게는 이해되지 않고 순종하기 어려운 말이었지만 그러나 과부는 엘리야의 말 그대로 순종합니다. 그랬더니 정말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죠. 과부가 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엘리야를 통한 하나님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실 수 있는 진정한 메시야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따르십시오. 그럼 여러분의 삶에 메시야의 기적이 일어날 줄을 믿습니다. 그것은 순종하는 사람만 압니다.
물로된 포도주를 맛본 연회장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만이 물이 포도주가 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메시야의 기적이 여러분의 삶에도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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