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를 따라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여러분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습니다.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예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는 것이죠. 왜 그 밭을 사는 것이죠? 예 보화를 얻기 위함이죠. 천국이 감추어진 보화와 같다는 것은 이 세상에 천국은 감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실제로 있는데, 이 세상 사람들은 천국에 관심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죠. 눈에 보이지 않기에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이 땅에 것만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이 열려서 천국을 발견한 사람들은 천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붓습니다. 왜 그럴까요? 천국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사도요한이 환상 가운데 본 천국은 보석으로 꾸며졌음으로 말합니다.
계 21: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계 21: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계 21: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계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천국의 찬란함을 최대한 말로 설명한 것입니다.
이 천국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써 영원한 나라입니다. 거기에는 밤이 없습니다. 항시 빛이 찬란한 곳입니다. 사망이 없습니다. 죄도 없습니다. 슬픔이나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이 없고, 병들고 늙고 아픈 것이 없습니다. 항상 기쁨과 평강이 넘쳐나며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고 형제 자매들과 함께 서로 사랑하며 영원히 사는 곳입니다.
아~ 그리고 천국에는 돈이 없습니다. 누구나 값없이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은 더이상 이 세상에 썩어질 것들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 나라에는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상급은 이 땅에서 얼마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였는지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복음19장에 므나비유로 설명합니다. 한 귀인이 왕위를 받아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 열명의 종을 불러 각각 한므나를 주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므나를 나누어준 종들을 불러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묻습니다.
그때 첫째 종이 “주인이여 당신이 주신 한 므나로 열므나를 남겼습니다” 합니다. 그러자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둘째 종이 와서 “주인이여 당신 주신 한 므나로 다섯므나를 남겼습니다” 합니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 종은 주인이 준 한 므나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채 한 므나 그대로 가져오죠. 그때 주인이 그의 한 므나를 열므나를 남긴 종에게 주고 그 종을 아주 크게 꾸짖는 것을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나라에서 10고을을 차지하는 사람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많은 고을을 차지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고 되어있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라는 것입니다. 왜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라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청화대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대통령이 청화대로 모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열일 제쳐놓고 가야죠. 여행을 하다말고, 집안일 하다말고, 잠을 자다말고 가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임금이신 하나님이 부르시면 열일 제쳐놓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음식이 중요합니까? 내 목숨이 중요합니까? 당연히 내 목숨이 중요하죠.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중요합니까? 내 몸이 중요합니까? 당연히 내 몸이 중요하죠. 여기에 대해서는 우선순위가 확실합니다. 내 목숨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 있어도 그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아무리 좋은 옷이 있어도 내 몸에 맞지 않는다면 쓸데없는 것이죠. 음식은 목숨을 위해 있고 옷도 몸을 위해 있을 뿐입니다.
그와같이 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없으면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없으면 내 몸도 내 목숨도 다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이 세상의 실체입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로 말미암아 보이는 이 세상이 생겨난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둔다하여 이 세상에 인간적인 활동과 노력을 중지하거나 소홀이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일과 활동에서 성실하고 근면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일에 성실한 것은 단순히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죠.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 나라를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우선순위가 되려면 하나님이 나의 삶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공급자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에 둘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돈이 내 문제를 해결해 주고 돈이 나를 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성도는 돈이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살리는 분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나의 모든 필요의 공급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여러분 먼저 하나님나라를 구하십시오 그럼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빨리 달리고 많은 것을 성취하였다고 하여도 불법을 져질렀다면 그것은 실격입니다. 죄 많은 이 세상에서도 이 원리는 어느 정도 적용이 됩니다. 축구 선수가 골을 넣어도 그것이 오프사이드로 넣은 것이면 무효입니다. 약물 복용하고 금메달을 땄다면 금메달만 무효가 아니라 선수자격도 박탈당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이 원리는 더욱 엄격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불법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절대로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의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은 벌 수 있어도 그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가 절대적으로 이루어지는 왕국입니다.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을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한 입 먹으므로 죽음의 존재가 되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에 과일 한 입 먹은게 무슨 큰 죄라고 죽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존재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 하나님 나라의 기초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의를 따르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 나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성도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모든 죄와 싸워야 합니다.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특히 죄의 본성을 가진 나와 매일 매순간 싸워야 합니다. 날마다 세상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가난한 심령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난한 심령을 잃지 않는 자는 훗날 천국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잠 16: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이 땅에서 좀 가난해도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사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아무리 이 땅에서 많은 부귀를 누려도 그 사람의 삶에 불법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아무리 손해가 있고 어려운 길이라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세상의 모든 부귀가 주어진다고 해도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칭찬받고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는 자가 될 줄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는 자가 되려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으면 그 영혼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 안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한 줄 믿습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가는 것이죠.
이 일은 이 세상에 가장 값진 일입니다. 그것은 지옥에 떨어질 영혼을 건져서 천국가게 하는 일이고, 영원히 사망할 영혼에게 영원한 생명을 불어 넣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고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혼을 구원하는데 여러분의 시간과 물질과 땀과 눈물 피까지 쏟으십시오.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을 발견한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렇게 복음 전하는 일에 나의 삶을 드리려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었죠. 예수님이 죽기까지 이 세상을 사랑하신 그 사랑의 마음이 내 안에 생겨날 때 우리는 복음 전하는 일에 나의 삶을 드리게 됩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살리는 일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이 영혼을 추수하는 추수의 때입니다. 이 때가 지나면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세월을 어떻게 보낼지를 생각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 영혼을 구원하는데 나의 세월을 사용하십시오.
에스겔33장6절에 칼이 임하는 것을 보고도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를 하지 아니하면 그 칼에 죽는 자는 자기 죄로 죽지만 그 죄는 파수꾼의 손에서 찾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내가 만났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져 있을 때, 하나님은 그 영혼들의 피값을 내게 묻지 않으실 까요? 그 영혼들은 여러분에게 원망할 것입니다. 왜 그때 천국 복음을 알면서 나에게 전해주지 않았소, 특히 여러분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 이웃들이 여러분에게 큰 원망을 할 것입니다.
“왜 너는 나에게 예수님 믿고 천국가라는 말을 한번 도 안할 수 있었느냐? 너는 내가 지옥가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떻게 나에게 예수님 믿으라는 소리 한 번안하고 그저 내 앞에서 웃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이야기만 하였는냐” 하며 그들의 원망이 여러분 마음에 사무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도 왜 내가 그때 복음을 전하지 않았을고, 하며 나의 가족이, 이웃이 지옥에 떨어진 것을 보고 피 눈물을 쏟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들이 믿든 안믿든 그것을 신경쓰지 마시고 전하십시오.
“엄마 예수님 믿어야돼, 사람이 죽으면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냐, 심판이 있어, 그런데 엄마 이 상태로 죽으면 지옥 갈 수 밖에 없어,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씻어야해 죄를 씻는 길을 예수님을 믿으면 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에 이 세상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어, 그분의 죽음으로 이 세상 죄값이 치루어졌어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가 씻어지고 사함을 받아 그 사람은 예수님 과 함께 영원한 천국 생명을 얻어. 하나님은 죽은 예수님을 삼일만에 부활시키셨어. 이제 예수님을 믿어 모든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엄마 나와 같이 예수님 믿고 같이 천국가야지, 그래야 우리가 영원힌 함께 천국에서 살 수 있어. 만약 엄마가 예수님 믿지 않으면 엄마는 내가 가는 천국에 절대로 들어올 수 없어.
이번 주에 같이 교회 가자,”
그렇게 전했는데도 그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후회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영혼의 피값에 대해서 자유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만남을 가졌는데도 한번도 내가 믿는 예수님을 전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훗날 예수님께 책망 들을 것이고 그 피값에 대한 눈물을 흘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게 될 것이다. 고난을 받을 때 기뻐하십시오. 아 하나님의 나라가 내것이 되어가는 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눅 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눅 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마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영혼을 구원하는데 힘을 쏟으십시오. 지금이 기회의 때입니다. 어떤 영혼도 그저 육신으로 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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