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이 넘치는 교회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입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입니다. 죽은 생명을 살리는 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구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예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인 교회가 어떻게 죽은 생명을 살리는 것일까요?
그럴 수 있는 것은 교회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이지만 그 교회 안에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생명체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력을 받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우리가 지금 이렇게 숨을 쉬고 걸어 다니고 예배를 드리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다 지으신 것입니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모든 생명체에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만물을 주관하심으로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계속 돌고 있죠. 그 자리에서 도는 지구의 자전 속도는 한 시간에 1670km의 속도로 돌고 있고, 태양을 도는 지구의 공전 속도는 한 시간에 10만km를 달린다고 합니다. 우주에는 지구뿐만 아니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행성들이 각자의 주기대로 계속 돌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며 살고 있죠. 봄이 되면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물속에는 물고기들이 하늘에는 새들이 땅에서는 짐승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죠. 하나님은 모든 생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마치 태양과 같죠. 태양은 스스로 빛을 뿜어내는 발광체입니다. 그러나 태양계 안에서 다른 행성들은 다 반사체입니다. 태양의 빛을 받아서 그 빛을 반사함으로 빛을 내는 것이죠. 만약 태양이 빛을 뿜어주지 않으면 모든 행성은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그냥 어둠이죠. 그와 같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생명을 뿜어내 주지 않으면 우리 모두는 단 1초도 살아있을 수 없습니다.
그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교회 안에 계시기에 교회 안에 들어오는 자는 생명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생명은 영생입니다. 100년도 살지 못하고 죽는 것은 생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산 자로 보지 않습니다. 죽은 자로 봅니다. 엡2장1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이라고 말씀하죠. 예수님도 자기를 따르려는 제자에게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죠. 현재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상태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 인간에게 사망이 온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현재 인간은 살았다고 하나 죽은 자입니다. 여기서 죽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적인 죽음입니다. 이제 육체의 생명이 끊어지는 순간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멸망 당하게 됩니다. 죽은 자는 절대로 스스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자기가 죽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도서 9:5]에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라고 말씀합니다. 사망이 왕 노릇하는 세상이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은 죄의 종으로 사망 아래 있습니다. 절대로 인간은 죄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고 결국 사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죽은 사람을 살리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죽은 자가 교회 안에 들어오면 삽니다. 산다는 것은 사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죽은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사는 것일까요? 예 교회 안에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죠. 그것을 고전3:16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여기서 너희는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하나님이 교회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죄인도 누구든지 교회 안에 들어오면 다 사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이 교회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고 지금 저의 입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고 그 말씀을 통해 죽은 영혼을 살리고 계시고 연약한 영혼을 강건케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교회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모든 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지만 그러나 모든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생명력을 왕성하게 발휘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왕성하게 나타나지만 어떤 교회는 생명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오히려 영혼들에게 상처를 주고 시험에 들게 하여 생명력을 약하게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계시록에서 소아시아 지역에 7개 교회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에 있지만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다라고 칭찬하시지만 사데 교회같은 경우는 너는 살았다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하며 책망하십니다.
가평기쁨교회는 서머나교회 같이 영적으로 부요한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어떻게 많은 생명을 살리는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말씀을 잘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생명력이 넘쳐나는 교회가 나옵니다. 그 교회는 초대교회인 예루살렘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가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되었던 것은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잘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이 예루살렘교회에 무엇을 전하였을까요? 예 하나님 말씀이죠. 42절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사도들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그들이 잘 받은 것입니다. 그들이 잘 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가르침을 받아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를 보고 아는 것이죠? 무엇을 했습니까?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하나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한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가 하나님 말씀을 잘 받을 때 교회 안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쳐나게 됩니다.
교제하였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떡을 떼며 는 성찬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찬은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예수님과 온전한 하나 됨을 이루는 예식입니다. 교회가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점점 예수님의 몸으로 예수그리스도와 온전한 하나됨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는 것은 자기의 힘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오늘 하나님 말씀을 받아 서로 사랑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온전한 연합을 이루고 기도하기를 힘쓰는 성도님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랑이 넘쳐나야 합니다.
서로를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성도 간에 교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만나야 합니다. 자주 만난다고 또 교제가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마음을 같이 해야 합니다. 마음을 같이 하려면 성도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성도들이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며 하나 됨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예루살렘 교회가 생명력이 넘쳐날 수 있었던 것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기 때문입니다. 성도 간에 교제가 활발히 일어난 것입니다.
이들은 날마다 성전에 모여서 무엇을 하였을까요? 예 하나님을 예배한 것이죠. 같이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영적인 교제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함께 모여서 힘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마음을 같이 하게 되고 어느 순간 우리 안에 서로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새로운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자꾸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면서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마음 그러면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기꺼이 나의 지체를 위해서 나의 물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힘써 섬기는 것이죠. 이렇게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할 때 영적인 교제가 이루어 활발히 이루어져서 생명력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육적인 교제도 중요합니다. 46절 다시 보시면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했습니다. 날마다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또 같이 모여 음식을 먹으며 교제하였다는 것입니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는 것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위선과 가식이 없이 서로를 사랑으로 대하며 교제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먹기 위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라 교제하기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음식은 서로의 마음을 열게하고 대화를 나누며 교제를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주일에 모여서 함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며 교제를 같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영적 육적인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교회가 생명력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온 힘을 모으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왜 자주 모여 영적 육적 교제를 갖는 것일까요? 그것은 생명력이 넘쳐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왜 생명력이 넘쳐나게 하는 것일까요? 예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죠.
47절 끝에 보시면 예루살렘교회에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예루살렘교회에 생명력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왜 예루살렘교회에 생명력이 넘쳐났습니까? 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교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따라 합시다. “교회가 모이기를 힘쓰는 것은 힘있게 흩어지기 위함입니다”
교회가 모여서 예배하며 떡을 떼며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생명력을 충만히 받아서 세상에 나가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47절 같이 읽겠습니다.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이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칭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예루살렘교회는 많은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핍박자들에게 칭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을 하는 유대인들에게 도리어 칭송을 받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데 온 힘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도리어 기도하고 인내하며 그들을 계속해서 사랑으로 대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계속 전하였던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의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42절 보세요.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2)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에도 우리 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타낼 때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사와 표적이 나타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그 불신자들이 여러분을 인정합니다. 정말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군요.
그런 하나님의 기사와 표적 그리고 보호하심을 체험할 때 우리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47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그럴 때 하나님은 그 교회를 통하여 구원받는 자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 가평기쁨교회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교제 육적인 교제가 활발히 일어남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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