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
어떻게 하나님은 시온을 위하시나?
하나님이 시온을 위해 쉬지 않으심 (왕관, 기쁨, 신부, 구속)
하나님을 쉬지 못하게 하는 파수꾼을 세움 (기도, 복음선포)
여러분 누구를 좋아 해본적이 있으십니까?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온 힘을 쏟게 됩니다. 남자들은 사랑하는 애인을 기쁘게 하기위해 평소에 잘 씻지 않는데, 매일 샤워하고 깨끗한 옷을입고, 애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항상 귀에 꽂고 다니고, 애인을 위해서라면 거금을 아끼지 않고 씁니다. 여자들도 사랑하는 남자를 위하여 정성껏 도시락을 싸기도하고 종이학을 천개 접어서 주기도 하고, 뜨개질을 해서 옷을 만들어 주기도하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인데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 어떤 사랑보다도 높고 깊습니다. 그 사랑은 한이 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말한다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죠.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죠. 그 창조의 과정은 신묘막측하여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하나님은 우리 세포하나하나를 창조하셔서 머리를 만드시고 몸을 만드시고 팔 다리를 만드시고 내장을 만드시고 모든 신체를 만드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응애하고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죠.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죠. 이 세상 살 동안 계속해서 우리의 호흡을 지키셔서 우리 신체가 자라게 하시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손을 딱 떼시는 날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날이죠.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끔찍이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이 나에게 부어지고 있는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따라 해볼까요? 하나님 나를 엄~청나게 사랑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시는데요.
그럼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실까요?
우리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쉬지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아니 하나님은 왜 우리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우리들이 죄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죄에 빠진 우리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이 죄로 멸망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쉬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들의 구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일하실 까요?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들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세상 민족 가운데 이스라엘민족을 택하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도성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백성이 타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보내어 이스라엘을 멸망시킵니다.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완전히 다 파괴되고 맙니다.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버립니다. 나라가 망하고 타국에 포로로 끌려가 노예로 살아가는 이스라엘백성들은 절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절망가운데 있을 이스라엘백성들을 위하여서 하나님은 이사야선지자를 통해서 오늘 본문인 이사야62장을 미리 예언케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선지자는 AD700년경 사람인데,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것은 AD586년입니다. 그러니까 약120여년 후에 포로로 끌려갈 이스라엘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사야로 예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62장의 내용은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을 뿐아니라 완전히 구원하여서 세상의 왕들이 하나님 백성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을 찬송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해 수많은 사람들이 바벨론 군사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 바벨론 사람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120여년 전에 기록된 이 이사야62장의 말씀을 보면서 ”아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실 것야, 이 이방나라들이 우리의 구원을 보고 우리 앞에 절을 하고 우리를 찬송하게 될 것야“ 라는 믿음을 가지고 어려운 현실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요 이 이사야62장에 예언한 하나님 백성의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로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백성들이 기적적으로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바벨론 땅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다시 예루살렘 성전을 세우죠. 이스라엘백성이 예루살렘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하나님이 고레스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백성으로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사야62장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였던 것이죠.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이사야62장의 말씀은 바벨론 땅에서 돌아온 이스라엘백성을 위한 것일 뿐만아니라 이 세상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구원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은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어떤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반드시 구원하신다는 것을 확신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쉬지 않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완전히 구원한다는 이사야62장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지 못하시는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너무도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3절에 보시면
사 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나님 손에 있는 하나님의 왕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왕관은 누가 하나님 손에서 뺏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이죠. 우리를 하나님의 왕관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귀중하고 존귀한 존재인지를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4절에는 더나아가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나의 기쁨인 나의 신부라고 말씀하십니다. 4절을 읽어보면
사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다시는 너를 버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멸망 당하지만 그러나 다시는 너를 버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확증시키기 위해서 하나님 백성인 너를 헵시바라 하며 쁄라라 하리라는 것입니다. 헵시바는 너는 나의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쁄라 는 결혼한 여자로써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신부로 맞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아담이 하와를 처음 보았을 때, 내 살이요 내 뼈라고 하며 사랑 표현을 하듯이 너는 나의 헵시바요 쁄라라 나의 기쁨의 신부요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5절에 나와있죠.
사 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부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신부로 삼으시기 위해선 엄청난 댓가를 치루셔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게 하셨습니다. 이 아들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값이 다 치루어지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기의 신부로 맞아들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여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까지도 내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현재 어떤 어려움과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완전히 보호하실 것이고 구원해 내시고야 말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십니다. 이 파수꾼들은 어떤 역할을 하냐면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게 계속해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자들입니다. 6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이 파수꾼들을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을 계속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백성을 위하여 계속 일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파수꾼들은 언제까지 계속해서 부르짖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백성의 구원이 완성되는 날까지 계속해서 부르짖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간구하고 부르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백성을 기억하시며 하나님 백성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7절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는 자들이 누구에요? 항상 기도하는 자들이죠.
살전5장에 보시면 쉬지말고 기도하라 라고 명령합니다. 예수님도 눅21:36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라고 말씀하시고 골4:2 계속 기도하고 깨어있으라 라고 말씀합니다. 계시록8:3에 보시면 성도들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성도들의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서 하나님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자 그 기도가 향연이 되어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파수꾼들이 쉬지 않고 하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완전히 보호하시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절 끝에 보시면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절 끝에 보시면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 하시고 8,9절 보시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완전하게 보호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사 62: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사 62: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전에는 대적들에게 먹을 거 입을 것 모든 재물 다 빼앗겼습니다. 포도주를 이방인이 다 마셔버렸다고 하는데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입니다. 이방인들에게 포도주를 뺏겼다는 것은 모든 기쁨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죠. 이렇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긴 이스라엘백성이었는데, 이제는 곡식 단 한톨도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는 너희가 다 마시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둔 소산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서 기쁨으로 제사하며 즐겁게 먹고 마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누구도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이렇게 철저하게 보호하심은 하나님이 잊지 않도록 하나님께 계속 부르짖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데 아주 귀하게 쓰인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탈레반에게 발각이 되면 그들은 즉결 처형입니다. 이제 8월31일 까지 미군이 다 철수하고 나면 탈레반은 본격적으로 숙청 작업을 실시 할 것입니다.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아프카니스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프카니스탄에 피바람이 불지 않도록 기도하고 특히 믿음으 지키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을 하나님이 보호하셔서 아프카니스탄에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그 기도가 하나님을 쉬지 못하게 할 것이고 반드시 아프카니스탄의 그리스도인들을 완전히 구원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에게 성문 밖으로 나아가라고 명령하십니다. 10절이죠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이것은 성 밖으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성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완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10절에 성 밖으로 나가서 무엇을 하라고 합니까?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기치를 들라는 것은 깃발을 높이 들라는 것인데 온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모여들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 백성들이 세상에 나가 담대하게 복음을 외치라는 것입니다. 그 복음의 소식을 듣고 세상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와 구원을 받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외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장애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오는데 많은 곤란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 외칠 때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더욱 쉽게 하나님께로 나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 귀한 동역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수많은 하나님의 일꾼들로 하여금 복음을 계속 외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상 곳곳마다 복음이 전파되고 있고 증거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 물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무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예수님을 환영하는데, 바리새인들이 흥분하여서 예수님에게 무리들이 소리지르지 못하게 하라고 하죠. 그때 예수님이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시기에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은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고 거룩한 백성이요 하나님께 구속된 백성이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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