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확실하게 구별되는 것은 그 사람이 주일을 어떻게 보내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일에 교회를 가느냐 안 가느냐를 보면 금새 알 수 있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 안식일이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6일 동안 하던 모든 일을 다 중단하고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온종일 쉽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은 하나님이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2장에 보시면 하나님이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한 날로 지정하십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거룩한 날이 된 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구별되다라는 의미인데, 6일은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며 일하신 날들이고 일곱째 날은 모든 일을 마치고 안식하신 날로 구별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은 6일 동안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쉼을 갖는 거룩한 날입니다.
이런 안식일 규례가 공적으로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을 받을 때부터입니다. 모세는 시내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는데, 십계명 중에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라는 율법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여년 전부터 안식일 규례가 공적으로 지켜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은 3500여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동일하게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그래서 주일인 오늘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집인 이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은 원래 토요일입니다. 그럼 왜 신약시대의 교회들은 주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안식 후 첫날인 주일에 모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 성도는 일주일에 두 번 모였습니다. 토요일인 안식일도 모이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일도 모이고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토요일 안식일은 모이지 않고 주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모였습니다.
왜냐하면 주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안식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은 예수님이 무덤에 계신 날이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새 창조의 날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수많은 영혼들이 부활 생명을 얻어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새로운 피조물로 새 창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는 만물의 새창조 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주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주일은 구약의 안식일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그럼 안식일인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 것일까요?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여기라는 말입니다. 거룩하게 여긴다는 것은 아까 말했듯이 주일을 다른 날과는 구별되게 여기는 것입니다. 주일은 말 그대로 주의 날 즉 하나님의 날로 여기고 6일 동안 하던 모든 일들은 멈추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쉼을 갖는 것입니다.
영과 육이 쉼을 통해 새 힘을 얻는 날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우리의 영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고 또 6일 동안 하던 일을 멈춤으로 육체도 휴식을 가져서 새로운 힘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려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맡기는 믿음입니다. 온전히 맡기지 못하면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만나는 아침 일찍 이슬처럼 하늘에서 내렸습니다. 아침이 지나고 햇볕이 뜨면 만나는 스러져 버려 이슬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를 얻으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 들판에 나가서 만나를 거두어 와야 했습니다. 아침 시간을 놓치면 그 사람은 하루 먹을 양식이 없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만나를 가져가는데 하루 먹을 만큼만 한 사람당 2오멜씩 약2리터 정도만 가져가라고 합니다. 2오멜이면 한 사람이 넉넉히 하루 먹을만한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꼭 말 안 듣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하루치 양식은 2오멜만 거두라고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4오멜을 챙겨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일 먹을 것까지 챙겨가는 것이죠. 내일 먹을 것까지 챙기는 것은 혹시 내일 아침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염려와 또 내일은 아침 일찍 나오지 말고 늦잠을 자야지 그런 얄팍한 생각에 4오멜 챙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4오멜을 챙겨가서 2오멜은 먹고 2오멜은 남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남겨 둔 만나에서 벨레가 생기고 썩는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모세는 말을 듣지 않는 자들에게 노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들판에 나가 하루 먹을 만나를 거두어 오는 것이 하루 일과의 시작이었습니다. 만약 아침에 나가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하루 동안 굶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육일째 날에는 만나를 이틀 양식을 거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4오멜을 거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 일곱째 날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안식일은 육일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쉼을 갖는 날입니다. 그래서 육일째 날에 이틀 양식을 거두어서 안식일에는 만나를 거두러 나가지 않고 쉼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29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그러니까 일곱째 날에는 만나를 거두러 아침에 나가면 되는 거에요? 안 되는 것에요? 안 되는 것이죠. 육일 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쉼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식일 아침에 만나를 거두러 나가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죠. 안식일에 만나를 거두러 나간 자들은 만나를 얻었을까요? 예 얻지 못합니다. 왜요? 하나님이 안식일에는 만나를 내리지 않기 때문이죠. 안식일에는 만나가 없다는 것을 모세가 두 번씩이나 강조합니다.
25 모세가 이르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26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이렇게 두 번씩이나 안식일에는 만나가 없다고 말했는데도 만나를 거두러 나가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죠.
27 일곱째 날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이들은 왜 나갔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말씀보다는 자기의 경험을 믿었던 것입니다.
이들이 일곱째 날도 안식일에 만나를 거두러 간 것은 아마도 여섯째 날 이틀 양식을 거두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왜 거두지 않았을까요? 예 매일 아침마다 만나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일도 일곱째 날도 내리겠지, 그렇게 자기 경험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곱째 날에는 만나가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여섯째 날에 이틀 양식을 거두지 않은 것은 전에 이틀치 만나를 거두었다가 어떤 경험이 있었습니까? 예 다음날 먹으려고 남겨 둔 만나가 어떻게 되었어요? 예 벌레가 생기고 썩는 냄새가 나는 경험을 한 것이죠. 그래서 이들은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거두라는 하나님 말씀은 듣지 않고 자기 경험상으로 “이틀 양식을 거두면 다음날 썩어 그러니까 괜히 힘들게 이틀 치를 거둘 필요 없어” 아마도 만나는 작은 알갱이 같은 것으로 내렸던 같습니다. 알갱이들을 2오멜을 모으려면 한참을 주워야 모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치 룻기에서 룻이 밭에 들어가서 오랜 시간 동안 추수꾼들이 떨어뜨리는 낟알을 주워 모았듯이 들판에 널려있는 만나를 부지런히 주어서 모아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평소때 보다 2배를 모아야 하니까 더 힘든 것이죠. 그런데 경험상으로 만나의 유통기한은 하루밖에 안 되는 것이죠. 괜히 힘들게 내일 것까지 모았다가 썩으면 헛수고 하는 것이고, 또 만나는 매일 아침에 내렸으니까, 안식일 아침에도 있을 거야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순전히 자기 경험을 의지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이틀치 양식을 거두라는 것이고 안식일에는 만나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경험을 앞세워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에 만나가 있을까 해서 아침 일찍 나갔더니 만나가 있어요 없어요? 없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 말씀대로 여섯째 날 이틀 양식을 거두었던 집들에 남은 만나에는 벌레가 생기고 썩는 냄새가 났을까요? 아닙니다. 벌레가 전혀 생기지 않고 썩는 냄새도 전혀 없고 신선한 만나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여섯째 날 이틀 양식을 거두었던 집들은 안식일에 아침 일찍 만나를 거두러 밖에 나가지 않고 충분한 쉼을 갖고 또 먹을 양식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기 경험을 의지했던 자들은 쉼을 갖지도 못하고 오늘 무엇을 먹나 먹을 거 걱정하는 바람에 하나님을 제대로 예배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이처럼 여러분 믿음이 없으면 안식일을 온전히 지킬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려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육일 동안 하던 일을 과감하게 다 내려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일하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왜요? 만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는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 자기의 성공이나 안위를 위해서 일을 계속하여 얻는 이득은 결코 하나님의 축복 즉 만나가 아닙니다. 그것은 죄를 쌓는 것이고 도리어 그 이득은 그 사람에게 독약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을 알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불신자들과 같이 자기 힘으로 사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사람은 점점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되고 언제든지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어떤 시험에 드는 일을 당하면 원망하며 교회를 떠나죠. 그 사람은 자기가 교회를 떠나는 것이 “교회가 사랑이 없네, 교회가 이기적이네” 등등 여러 원망을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안식일에 모든 일을 내려놓고 안식일을 온전히 지킬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안식일의 양식을 채워주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다른 날 두 배의 양식을 얻게 하고 안식일에 남겨 둔 만나가 썩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 은혜를 체험하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굳건해집니다. 그럼 안식일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완전한 쉼을 누리게 됩니다.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켜주심을 믿고 푹 쉼을 갖는 것이죠. 그럼 그 사람은 인생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사는 것임을 알게 되어서 안식일뿐만 아니라 남은 육일 동안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계속해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사람은 365일이 안식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모든 불안과 염려로부터 해방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안식일을 잘 지키면 주님 안에 참 안식을 누리는 자가 되는 것이죠.
여러분 경험을 믿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을 믿으십시오. 공부를 하거나 장사를 하는 분들 하나님의 채우심을 믿고 주일에는 공부, 장사에 완전히 손을 떼십시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리시고 푹 쉬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에 넘쳐나게 될 줄을 믿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가 되려면 안식일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이 말씀은 안식일을 미리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먹을 것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만나는 직접 먹을 수도 있겠지만 밀가루나, 쌀같이 음식을 만드는 재료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만나를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렇게 미리 준비해 놓아서 안식일에는 준비해 놓은 것을 그냥 먹고 예배하며 쉼을 갖는 것이죠.
여러분 주일을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내일이 주일이라면 내일 가족들과 먹을 음식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것입니다. 주일에 시장에 가서 음식을 사고 만들고 그런 번거러운 일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이면 주일에 완전히 쉬기 위해서 토요일에 시간을 아껴서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일의 안식을 위해 토요일에 열심히 공부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더욱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미리 온 몸을 깨끗이 씻고 주일에 입고 갈 깨끗한 옷을 준비해 놓으시고 하나님께 드릴 헌금도 준비하는 등 주일에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릴 준비를 하십시오.
여러분 그렇게 주일을 준비하는 습관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잊지 않게 해줍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내가 왜 삽니까?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이고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사는 자입니다. 주일을 준비하는 것은 이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이 세상에서 갖는 직업들은 임시적인 것입니다. 이발사, 작곡가, 청소부, 선생, 의사, 변호사, 주부 등등 이런 직업은 잠시적인 것입니다. 이런 직업을 갖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기 위해서 갖는 잠시적인 신분일 뿐입니다. 내가 이 땅에서 이발사의 일을 한다고 해서 내가 영원한 이발사가 아닌 것이죠. 나의 영원한 정체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영원한 예배자입니다.
독일 히틀러가 세계2차대전 때 유대인들을 600만명 정도 학살 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감옥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지냈는데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대인들은 영적 저항의 수단으로 종교 예술에 눈을 돌려 나무 조각과 천 조각 등으로 소박한 예배의식의 도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고통 가운데에서도 거룩한 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주변에 구할 수 있는 무엇이든 이용하여 안식일 용품과 기도복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감옥 안에서도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거기서 얻은 힘으로 감옥에서의 지옥같은 고통과 두려움을 의연하게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돈을 벌고 사는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주일인 안식일을 미리 준비하시고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십시오.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완전한 쉼을 가지십시오.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며 안식일이 여러분을 지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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