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강의

< 2025.11.2 주일오전예배설교 > 율법에서 보혈로 (히10:1-18)

박선준목사 2025. 11. 4. 13:34

율법에서 보혈로

이번에 에이팩 정상회담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잘나가는 기업 중에 하나인 nvdi의 젠슨황, 삼성 이재용, 현대 자동차 회장인 정의선, sk에 최태원 등등의 재계의 수장들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경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 실체가 경주에 왔기 때문입니다. 실체는 각 나라의 최고 권력을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 미국에 트럼프대통령, 중국에 시진핑주석, 이번에 새로 선출된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 인도네시아대통령, 캐나다 총리, 칠레, 베트남 등등 21개국 나라의 최고 권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이들이 실체인 이유는 이들에게 일을 이루는 결정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무슨 결정을 하게 되면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에이팩 기간동안 이재명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력이 정상회담을 하면서 매년 200억달라 미국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하고 또 이재명대통령이 대한민국이 핵잠수함을 만들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자 트럼프대통령이 그것을 허락했습니다. 또 어제 우리나라 이재명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주석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이 때 한국과 중국이 앞으로 5년간 70조억원의 원과 위완 통화 스와프를 하자고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통화 스와프가 구체적으로 뭐냐고 물으면 제가 정확하게 대답을 못하지만 아무튼 한국과 중국이 70조억원어치의 무역을 하자고 어제 정상회담에서 결정을 본 것이죠.

매년 200억 달라 투자, 핵잠수함 만드는 것, 70조억원의 통화 스와프를 하고 여러분 이런 어마어마한 결정이 단 며칠 사이에 다 결정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결정이 어떻게 그렇게 단숨에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것일까요? 예 실체가 나타났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러분 각 국가의 최고 권력자인 실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 모임이 벗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갑자기 이루어진 것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이 실체들이 모이기까지 오래 전부터 여러 준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건물을 짓고 도로를 닦고 많은 준비가 있었고 에이팩을 위해 각국들이 여러 준비를 했었습니다. 5월에 이미 각국 무역장관들이 모여서 회의를 먼저 진행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실체가 나타나기 전에 그 실체들이 나타났을 때 모든 결정들이 이루어지도록 사전에 여러 준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실체는 예수그리스도인 것을 아십니까? 하나님은 죄로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의 실체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입니다. 메시아가 이 세상에 와서 죄로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아를 언제 보낼까요?

한 번 따라합시다. 모든 준비가 되었을 때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마쳤을 때 실체인 메시야가 이 세상에 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실체인 예수그리스도가 오시기 까지 무엇을 준비하셨을 까요? 그것은 율법입니다.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참 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따라 소나 양 같은 짐승의 피로 드리는 제사로는 사람을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짐승의 피 제사가 사람을 온전하게 할 수 있다면 구약시대 때 짐승의 피의 제사를 반복해서 드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 즉 참 형상의 그림자입니다. 즉 실체를 나타나게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때 율법에 따라서 성막이 세워지고 제사장이 세워지고 소, 양 같은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린 것은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체인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얼마 동안 율법으로 준비를 하게 하셨을까요?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을 받아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짐승의 피 제사가 시작되었으니까 모세가 지금으로부터 3400여년전 사람이고 실체이신 예수님은 2000여년 전에 오셨으니까 1400여년 동안 율법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1400여년 동안 짐승의 피 제사가 1365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드려지게 한 것입니다. 매일 상번제로 아침과 오후에 하루 2번 피의 제사를 드렸고 안식일에는 더 많은 짐승을 잡았고 매달 초하루는 더 많은 짐승, 3대 절기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에는 일주일 내내 짐승을 잡았고 그 외에도 화목제사 서원제사 속죄제사 등등 으로 수시로 짐승을 잡아서 피의 제사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1400여년 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짐승의 피가 흘려진 것이죠.

그런데 이 율법의 제사는 누구를 위한 것이라구요? 예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이죠.

짐승의 피 제사는 사람의 죄를 온전히 사해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림자는 그저 실체를 나타내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지 실제로 어떤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림자를 통해서 실체를 기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제사는 사람의 죄를 사하는 힘은 없지만 죄를 깨닫게 해주고 죄를 생각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의 제사에서 짐승을 잡아 죽일 때, 그 짐승 머리 위에 안수를 합니다. 이것은 자기 죄를 이 짐승에게 전가 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짐승이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피가 제단에 뿌려지고 짐승이 불태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서 이 짐승이 죽는 것은 나의 죄 때문인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기억나게는 해주지만 그렇다고 나의 죄를 사해주고 나를 정결케 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율법의 제사는 반복해서 계속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반복해서 계속 제사를 드려야 할까요? 예 실체가 올 때 까지입니다.

실체가 와선 모든 죄를 완전히 사하여 제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짐승의 피 제사는 반복해서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오게 하기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1400년을 준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실체인 예수그리스가 오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이 될까요? 1400년 간의 수 도없이 반복한 짐승의 피 제사는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에이팩 정상회담을 위해서 온갖 건물을 화려하게 짓고 각국 장관들이 미리 와서 회의를 먼저하고 정상들이 올 준비를 잔뜩 해놓았는데, 정상들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정상회담을 위해 준비한 모든 것이 헛수고 한 것이 되는 것이죠. 실체가 나타날 때 그 실체를 위해 준비한 모든 것들이 빛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자인 율법의 제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ㄱ)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드리는 제사인 것이죠. 왜냐하면 그 제사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고 세상 모든 죄를 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오셨습니까? 안 오셨습니까? 오셨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성자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이심을 포기하시고 인간이 되셔서 처녀인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을 위해 예수님은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어야만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마지막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기 앞에 지나가자 성령의 감동 가운데 고백하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이 말은 구약에 1400년 동안 짐승의 피 제사가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만약 이 준비가 없이 갑자기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다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는 세례요한의 말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보낸 메시야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렵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는 것이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는 대속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1400여년 동안 반복적으로 짐승의 피 제사를 드림으로 속죄가 무엇이고 대속이 무엇이고 짐승이 죽는 것은 나의 죄 때문인 것을 알기에,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이 말이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임을 분명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예수님이 자기 몸을 화목제물로 삼아서 하나님께 드린 제사였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구약에 수천년 동안 드린 짐승의 피의 제사의 의미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1400여년 간의 반복해서 수없이 드린 짐승의 피 제사가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임을 알게 될 때 이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를 알게 되어지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확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 1400년 동안 제사장들이 매일 드린 짐승의 피의 제사는 결코 죄를 없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기 몸을 제물로 삼아 드린 십자가의 단번 제사는 세상 죄를 완전히 없이하는 영원한 제사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드런 한 번의 제사가 수천년 동안 반복해서 드린 율법의 제사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실체가 옴으로 모든 죄값이 치루어지고 대속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이 만남으로 모든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 같이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완전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모든 죄를 없게 한 것입니다.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1)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사하셨기에 짐승의 피의 제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피로 우리 죄를 완전하게 사하셨고 우리를 하나님 백성 삼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이시고 소망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