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강의

<2025.11.23 주일오전예배설교> 허다한 죄를 덮는 은혜 (약5:20)

박선준목사 2025. 11. 23. 16:56

허다한 죄를 덮는 은혜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입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물을 한군데로 모아서 바다가 되게 하시고 물이 빠져나간 곳은 땅이 되게 하셨습니다. 땅에서는 각종 풀과 꽃, 나무들이 자라게 하시고/ 태양, , 별을 만드시고/ 하늘에는 새가 날게 하셨으며/ 물속에는 수많은 물고기들이 다니게 하셨고/ 땅에는 짐승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제일 마지막에 만드신 것이 무엇일까요? 예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수를 헤아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렇게 수많은 만물을 만드신 것일까요? 한번 따라 합시다. “사람을 위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은 사람이 만물을 다스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8:4절이 말씀합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1)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하나님이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드셨습니다. 모든 만물의 우두머리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음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하나님 다음으로 가장 뛰어난 존재로 만드셨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1:26절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렇게 사람은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가장 뛰어난 왕 같은 존재로 창조된 것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말해볼까요?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왕 같은 자입니다.

사람은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왕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모든 생물을 다스릴 때 누구의 뜻을 따라 다스려야 할까요? 그렇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스려야 하죠. 인간은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영장이지만 그러나 모든 만물의 주인은 누구세요? 그렇죠. 창조주 하나님이시죠.

하나님이 태양을 주시고 공기도 주시고 비도 주시고 땅도 주시고 씨도 주시고 우리의 호흡을 지켜 주시기에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을 다스려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을 다스리며 살고 있나요? 아니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욕심을 따라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위하며 살아야 하는데 오직 각자 자기만을 위하여 살 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세상은 문제 투성이입니다. 시기, 질투, 미움, 다툼, 싸움, 살인, 음란, 방탕, 전쟁이 그치질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가장 뛰어난 존재로 만들어 놓으셨는데, 인간은 교만해져서 하나님도 경외하지 않고 오직 자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예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히9:27 말씀합니다.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모두가 죄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 따라 합시다. “나도 죄의 심판을 받습니다.” 죄의 심판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예 지옥에 떨어집니다. 지옥은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인간은 결국 죄로 말미암아 멸망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인간이 지옥에 떨어져 멸망 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예수님이 죽음으로 세상의 죄값을 대신 치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는 사람은 모든 죄가 사함을 받아 죄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혹시 이 자리에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지 않은 분이 계시면 지금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다음 천국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을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