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앙의 소문
성령의 큰 확신이 있기 때문에 ---
믿음으로 일함, 사랑의 섬김, 소망의 인내
데살로니가서는 바울이 쓴 13권의 서신중에서 제일 먼저 쓴 편지입니다. 왜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에 전도를 했던 다른 지역들이 많이 있는데, 가령 1차 전도여행을 하였던 구브로, 버가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등 그리고 2차 전도여행 중에도 빌립보 지역을 전도한 후에 데살로니가로 가서 전도하였는데, 왜 먼저 전도했던 다른 교회들은 놔두고 데살로니가 교회에 먼저 편지를 보내어 안부를 묻고 격려를 하는 것일까요? 예 제일 염려가 되었기 때문이죠.
우리도 제일 염려가 되는 곳에 먼저 신경을 쓰잖아요. 가령 내가 손가락을 다쳐서 아프면 아픈 손가락을 먼저 생각하고 보호를 하죠. 그런 것처럼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많이 걱정을 했냐면, 데살로니가 교회는 아직 어린 교회인데 큰 환난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체류한 기간이 길어야 6개월 정도로 보는데요, 이제 막 교회의 형태를 갖추어 가는 중인 것이죠.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들도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이제 데살로니가 교회가 일어서려고 하는데, 이것을 본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이 놈들은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다. 가이사 황제의 명을 거역하고 다른 임금 곧 예수가 왕이라고 한다” 하며 불량배들을 동원하여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고 믿는 자들을 잡아들이고 교회를 박해합니다. 갑작스런 공격으로 밤중에 형제들이 급하게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 지역을 피신시킵니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바울은 데살로니가 지역을 떠나온 것이죠. 바울은 아직 어린 데살로니가교회가 이런 강한 핍박을 잘 견뎌낼 수 있을지 몹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를 다시 데살로니가로 보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핍박 속에서 어떻게 잘 견뎌내는 지를 알아보라는 것이죠. 디모데는 데살로니가로 돌아가서 데살로니가교회를 돌아보고 그 소식을 바울에게 와서 전해줍니다. 그것이 3:6이죠.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디모데가 데살로니가교회 핍박속에서도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줍니다.
이 소식을 듣고 바울은 너무 기뻐서 데살로니가 전서를 작성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잘 이겨낼 것을 당부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는 소식은 여러 교회들에게 큰 힘되고 본이 됩니다.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이제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교회가 가 다른 교회에 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평기쁨교회도 여러모로 연약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평기쁨교회가 다른 교회에 본이 되고 좋은 영향을 주는 복된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가 다른 교회나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복된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
큰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진리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 확신이 없으면 결코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이제 예수님을 믿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어린 성도들인데, 그들에게 불어닥친 큰 환난 속에서도 그들은 흩어지지 않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믿음의 길을 갔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 안에 이 길이 진리라는 큰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경제적으로 손해를 당하고 욕을 먹고 매를 맞을 위험이 있다면 여러분은 다음 주일에 이 예배의 자리에 나올 수 있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는 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배의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100m 달리기에 에릭 리들은 영국 대표 선수로 출전합니다. 에릭 리들은 예선 전에서 최고의 기록을 내며 통과하여 이제 결승전에서 금메달은 따논당상 이었습니다. 그런데 에릭 리들은 결승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일 예배 시간과 결승전 시간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주일 예배를 드리려고 금메달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 에릭 리들은 영국 국민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그러나 그는 자기가 가는 이 길이 진리임을 확신하였기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다음에 에릭 리들은 주 종목이 아닌 400m 경주에 참가하여 당당히 금메달을 따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만약 에릭 리들이 예배를 포기하고 100m 결승전에 참석하여 금메달을 땄다면 그 금메달은 그 당시만 잠시 빛나고 썩어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금메달을 포기하고 진리의 길을 감으로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때 많은 기독인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함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감옥은 주일이 되면 예배당이 되었습니다. 굶주리고 매를 맞고 고문을 당하고 그런 감옥에서도 그들은 예배를 쉬지 않은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길을 간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라는 큰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임을 확신합니까? 어떻게 그것을 확신 하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이죠.
아무 죄 없는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은 대속의 죽음이며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려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신 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누가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었습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구원 주이십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진리임을 확신하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이 뭐라고 하든지 그런 것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똑바로 따라 가십시오. 그럼 여러분의 삶 도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복된 성도가 될 줄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한 영향을 끼치는 복된 성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확신한 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임을 확신하였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럼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것 어떤 것일까요?
믿음으로 일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소망으로 인내하는 것입니다.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예수님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믿음의 역사는 믿음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는 사랑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끊임없이 입니다. 신앙생활은 끊임없이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
로마서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야고보서1:6에 말씀합니다.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의심하는 자는 결코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믿음으로 헌금하고 믿음으로 전도하고 믿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믿음으로 푹 쉬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동의 동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끊임없이 섬기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헌금을 많이하고 전도를 많이하고 봉사을 많이해도 거기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울리는 꾕과리 소리같이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수고를 하나도 기억하 않으실 것입니다. 모두가 썩어질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무슨 이득을 얻기 위하여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까? 자기를 높이려고 아닙니다. 예수님은 원래 가장 높으신 분이셨습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행동의 동기는 항상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으로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같이 너도 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행동의 동기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왜 예배드리러 나왔습니까? 예배 안 드리면 벌 받을 것 같아서요. 성공을 하려구요, 천국에 가려구요, 상급 많이 쌓으려구요. 다 틀렸습니다. 정답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0:27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끊임없이 사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망을 붙잡고 끊임없이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세상으로부터 핍박과 환란을 받더라도 훗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계속해서 인내하는 것입니다.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극심한 환난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한 것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이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죄악된 세상은 다 사라지게 될 것이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펴쳐질 것입니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곳은 저주가 없고 밤이 없고 값없이 생명수를 받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얼굴을 보며 영원토록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환난이 있더라도 소망을 붙잡고 끊임없이 인내며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삶이 신앙의 본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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