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의 하나님
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하는가?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언제나 지켜주시려고
말씀을 성취하시려고 = 하나님 나라의 완성
마약은 아주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마약은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한 번만 마약을 해도 중독에 걸려서 마약 중독자가 됩니다. 마약 중독자가 되면 자기 인생을 망치는 것뿐만 아니라 가정도 망가지고 모든 인간 관계가 다 끊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우리 나라 마약 중독자가 작년에 비해서 올해 10대 마약 사용이 50배나 늘어났고 20대는 5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혹시 남경필이라는 사람을 아십니다. 15대부터 19대까지 5선 국회의원이었고 2014년부터 18년까지 경기도 도지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에서 떠나 마약예방 및 치유단체인“은구”에 대표가 되어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그의 장남이 마약 중독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마약 중독으로 인해 그의 가정이 큰 고통을 당한 것이죠.
남경필씨는 자신의 아들이 마약 중독자가 된 것을 알고 신고를 하여서, 아들은 2년6개월간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올 10월에 출소하였습니다. 출소한 아들이 감옥에서 나오자 남경필씨는 "이리 와봐, 안아보자"라며 아들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다함께 끌어안고 "하나님 아버지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남경필씨 아들이 이제 다시는 마약에 손을 대지 않고 마약으로부터 완전한 자유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처럼 마약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을 무너뜨리고 더나아가 사회,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할 수 있는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는 마약 유통을 법으로 금하고 마약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체포되고 단 한 번만이라도 마약을 한 자는 감옥에 잡혀들어갑니다.
혹시나 여러분 가족이나 주변 사람 중에 마약에 손을 대려고 하는 자가 있으면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리고 마약에 절대로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약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죄입니다.
마약을 섭취하는 순간 마약 중독자가 되는 것처럼 죄도 죄를 범하는 순간 인간은 죄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약 중독자가 되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마약을 끊을 수 없습니다. 마약의 종이 되어서 계속 마약을 해야 하는 것이죠. 죽어야 마약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것처럼 죄를 범한 인간은 죄의 종이 됩니다. 죄의 종인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는 동안 계속해서 죄를 짓고 삽니다. 그래서 창세기 6장에 하나님이 죄로 타락한 세상 사람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죄인이 된 인간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악하다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악이라고 규정하는 살인, 간음, 도둑질 같은 악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인간 마음대로 사는 모든 삶을 말합니다. 죄를 범한 인간은 타락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이런 인간의 상태를 전적인 타락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선을 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뜻 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도 없고 따를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 거야, 하며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자기 마음에 끌리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죠.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삶 전부가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죄 가운데 사는 인간은 결국 어떻게 될까요? 죽습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떨어집니다. 히9:27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결국 죽어서 죄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치 마약 중독자가 마약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죄인은 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인 인간에게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헬라어로 메시야라고 합니다. 메시야가 와서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해 주어야 인간은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마약 중독자가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돕는 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죄인이 된 인간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구조자가 있어야 나올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죠.
그런데 죄인인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가 죄인인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짐승이 태양이 우상이 천사가 그 어떤 것도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인간을 창조하시고 심판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죄에서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메시야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예 예수님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메시야가 되기 위해서 인간이 되셔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만이 인간의 죄를 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속이라는 말은 남의 죄를 대신 받는 것을 말합니다. 죄인인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은 또 다른 인간이 죄인인 인간의 죄를 대속해 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하려면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그러므로 아무도 죄인인 인간의 죄를 대속할 수 없는 것이죠. 제가 여러분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합니다. 죄인이 또 다른 죄인의 죄를 대속할 수 없는 것이죠. 죄인은 자기 죄로 죽어야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는 인간이면서 죄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정혼은 약혼보다 더 강한 의미를 갖는 예식인데, 약혼은 남녀가 아직 법적으로 부부가 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러나 정혼은 두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입니다. 아직 육체적으로 한 몸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태가 정혼입니다. 만약 정혼인 상태에서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그대로 과부가 됩니다. 그리고 정혼인 상태에서 다른 이성과 부정을 저지르면 간음이 되어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혼 기간은 1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법적으로는 요셉의 아내였지만 그러나 육체로는 처녀였던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게 된 것입니다. 18절을 보시면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러므로 예수님의 법적인 아버지는 누가 되는 것이죠. 요셉이 되는 것이죠. 만약 마리아가 정혼하지 않은 그냥 처녀의 상태에서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였다면 예수님은 법적으로 무엇이 되는 것입니다. 사생아죠. 아버지가 없는 아이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 말씀이 성취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메시야는 누구의 자손에서 태어난다? 예 다윗의 자손에서 태어날 것이 구약에 예언 되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요셉은 다윗의 자손이죠.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심으로 법적으로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 됨으로 다윗의 자손에서 메시야가 탄생한다는 구약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메시야는 어떤 여자에게서 잉태된다고 나와있습니까? 예 처녀죠.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메시야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왜 메시야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일까요? 예 원죄 때문이죠.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지 않기 위함이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마리아의 배에서 아기 예수님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원죄를 물려받지 않은 죄없는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는 다윗의 자손이면서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야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 조건들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여자였던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다윗의 자손인 요셉은 남편이었지만 아직 몸은 처녀의 몸인 상태인 마리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므로 구약의 메시야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ㄱ)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이름은 무엇이라 하리라?? 예 임마누엘이죠. 임마누엘을 번역하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이것은 현재형으로 영원히 함께 하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것은 죄로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것일까요? 우리를 지켜주시기 위함입니다.
먼저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에서 멸망 당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나 죄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을 때 인간은 죄의 종으로 평생 죄만 짓고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멸망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죄에 종노릇하지 않습니다.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여러분 죄가 여러분을 넘어뜨리려고 유혹할 때 소리치십시오. 나는 이미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사는 것이다. 하며 죄를 물리 치십시오. 우리는 이제 얼마든지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죠.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런 하나님의 지키심을 믿는 시편기자는 고백합니다.
시46: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처녀인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심도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성취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계속해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그리스도는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때 새 하늘과 새 땅에 펼쳐지고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곳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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