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주의 날은 심판의 날을 말합니다. 심판 날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며 죄인이 파멸되는 날입니다.
이사야 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이사야 13: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요엘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요한계시록에도 불신자들 죄인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심판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날 즉 주의 날이 가까이 왔고 그 날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있고 죄인들에게 멸망이 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파멸의 예언으로 위협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메시지를 무시해 버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파멸이 당장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누군가 지어낸 신화 정도로 여기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립니다.
무관심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주 심각하게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어 심판을 경고하시고 더나아가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어 온갖 수난을 당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함으로 훗날 인류에게 임할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하십니다.
누가복음 23:31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끌려가는 자기를 위해 우는 여인들에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하십니다. 그것은 지금 내가 당하는 극심한 고통보다 지옥의 고통은 훨씬 더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그리고 지진, 태풍, 홍수, 천둥번개, 해일, 가뭄, 산불 등등 같은 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끼게 해주는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코웃음치고 무시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큰 죄입니다.
예수님은 마태24:37에 심판의 날에 세상이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노아의 때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어떻게 했습니까? 무시했습니다.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심판에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면 코 웃음치고 무시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 인류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날에도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세상은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덫과 같이 임하게 할 것을 말씀합니다.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듣지 않고 무시하는 자들이 결코 심판을 피하지 못하도록 도둑같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날을 알려고 무슨 징조를 말하고 수수께끼 풀 듯이 풀어 보려고 애쓰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24:36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날이 언제 임할지 모르니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깨어서 준비해야죠.
저는 3.8선 가까운 곳에서 군 생활을 하였는데요, 거기에는 저의 부대가 지켜야 할 초소들이 몇 개가 있었습니다. 100여 명의 부대원들이 초소를 지키는데요, 몇 시까지만 지킬까요? 밤 12시까지만 지킬까요? 아니죠. 1년 365일 24시간 내내 단 1초도 빠지지 않고 부대원들이 계속 교대하면서 그곳을 지킵니다. 왜요? 북한 군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24시간 내내 교대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깨어 지키는 것입니다. 제가 제대한 지가 30년 정도 지났는데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군인들이 계속해서 그 초소들을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북한군이 언제 침입 하든지 알아차릴 수 있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도 성도들은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으라고 말씀합니다. 왜요? 예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주의 날이 언제 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4절에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라고 말하는데 왜 이들에게는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예 이들은 어둠에 있지 아니한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기 때문이죠. 이들은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는 자들이기에 이들에게는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늘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깨어 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세상에 엉키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에 엉킨다는 것은 세상 유혹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세상 정욕과 쾌락을 좇거나 세상 염려에 빠져서 세상 것을 추구하고 세상 욕심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에 엉키면 깨어서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지 못하게 됩니다.
보초병들이 하는 일은 오직 전방 주시입니다. 자거나 딴짓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누가 오지 않나 항상 전방을 주시며 북한 쪽을 바라보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와같이 세상에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깨어서 주님을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까요?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어야 합니다.
호심경은 가슴을 보호하는 보호장치입니다. 그럼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을 보호하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어디 있냐고 할 때 동서양을 넘어서 대부분 가슴을 가리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호심경은 마음을 지키는 보호장치입니다. 그것을 믿음과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군인들이 호심경을 붙이는 이유는 심장이 다치면 죽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계속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삽니다. 만약 심장이 다쳐서 뛰지 못하면 그냥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이 다치지 않도록 놋이나 철 같은 것을 붙여서 심장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심장과 같은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성도는 성도로써의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더 이상 성도로써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적 마귀는 어떻게 서든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려고 쉬지 않고 틈만 나면 공격합니다.
“너는 안돼, 너는 할 수 없어, 하나님이 너를 버렸어,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지 못해, 돈이 너를 지켜주지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는 것이 아냐, 예배드린다고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켜서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염려가 생겨났을 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돕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리라, 이 말씀을 믿고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서 부르짖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7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나를 유혹하고 두렵게 하려는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하고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고 완전하게 지켜주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자기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고 완전하게 지켜주십니다. 다만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만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럼 반드시 승리합니다.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깨어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는 소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리면 믿음과 사랑도 다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의 구원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예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의 소망이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셨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약속하셨다. 예정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도록 예정하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예정하셨다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은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완전히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까? 예 반드시 완전히 이루어지죠. 전능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이루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죽으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여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게 하십니다.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은 어떤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이 소망을 붙잡고 성도는 계속해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수많은 환난과 죽임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는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확실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의 소망이심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천국 백성이고 여러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이제 천국백성으로써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늘 깨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주님을 기쁨으로 맞아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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