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사랑 안에 거하라
누군가가 예수님이 재림하셨다, 세상 끝 날이 왔다고 소리치면 쉽게 마음 흔들리고 두려움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외치는 사람이 내가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고 아주 유명한 목사님도 예수님이 재림하셨다고 그러셨어, 그렇게 떠들면 우리의 마음은 더욱 흔들리고 두려움에 사로 잡힐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세의 때에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에 빠지면 사탄의 속임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귀에 안 들리고 가짜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와 그것을 따라가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다미선교회인가요? 예수님이 몇월몇일에 재림하신다고 이제 직장다니고 저축하고 그럴 필요 없다고 재산 다 팔고 직장 그만두고 우리 다 같이 모여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립시다 하여서 거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여러분이 익히 잘 아는 아주 영적인 사람이 예수님이 재림하셨다고 떠들어도, 마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면 예수님이 믿는 자들을 다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재림하신 예수님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예수님이 진짜 재림하셨는데 여러분이 예수님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그냥 이 땅에 남겨져 있다면 당신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늘 주님 오실 날을 깨어서 준비하고만 있으면 됩니다. 그럼 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시든지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우리는 홀연히 부활의 육체로 변화되어서 하늘로 올리워져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2000여년 전에 데살로니가 교회에 예수님이 이미 재림하셨다는 주장이 퍼진 것입니다. 더군다나 데살로니가 교회를 개척했던 바울과 그의 일행도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말했고 이렇게 편지를 보내 왔다고 하며 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자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크게 요동하고 혼란과 두려움에 빠진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데살로가 교인들에게 마음 흔들리거나 두려움에 빠지지 말라고 합니다. 2절 같이 읽겠습니다.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군가가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떠들면 마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런 말에 미혹되지 말라하면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거짓 예언에 속지 않도록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있을 두 가지 징조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는 배교하는 일이 있고 둘째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3절 같이 읽겠습니다.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배교라는 말은 아예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었는데, 안 믿는 것입니다. 우리와 같이 이렇게 주일에 모여서 찬송도 부르고 기도도 하고 헌금도 드리며 예배를 드렸는데, 어느 순간 나 예수 안 믿어 하고 교회를 떠나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 존재를 보통 적 그리스도라고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적 그리스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불법을 행하는 멸망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많은 사람이 배교하는 이유는 이 멸망의 아들의 미혹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는 자들이 왜 이 불법을 행하는 사람 즉 멸망의 아들의 미혹에 넘어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 멸망의 아들의 나타남이 예수님의 나타나심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짜에 속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짜가 진짜 같기 때문이죠. 가짜가 진짜하고 완전히 다르다면 아무도 속지 않을 것입니다. 가짜가 진짜와 비슷하기 때문에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속는 것이죠.
여러분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와 비슷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께서 어느 날 갑자기 오신다고 했던 것처럼 멸망의 아들도 갑자기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메시야이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깜박 속는 것은 그 멸망의 아들이 예수님처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본문에 보시면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강력한 능력으로 모든 종교들을 정복한다는 것입니다. 멸망의 아들이 보이는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에 모든 종교인들이 무릎을 꿇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신들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운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계13:13에 그가 행하는 이적을 말합니다.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이것은 엘리야가 바알선지자들과 대결할 때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신이 진짜 신이라고 하며 대결을 벌이죠. 바알선지자들이 온갖 주문을 외우고 춤을 추고 심지어는 자기 몸에 칼을 그어 자해를 하며 바알 신에게 불을 내려 달라고 기도하죠. 그러나 가짜 신인 바알은 아무런 응답을 해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엘리야가 갈멜산 위에 제단을 쌓고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하늘에서 불을 내림으로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임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세에 이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이 기적을 행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가 메시야이고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불법의 사람이 이런 기적을 행하는 것은 사탄의 힘을 빌어서 하는 것입니다.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서 온갖 능력과 기사와 이적을 보여주게 되면 사람들은 그것이 불법인지 불법이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게 됩니다. 왜냐하면 능력, 기사, 이적은 모두 초자연적인 영적인 현상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영적인 능력이 나타나고 기사와 이적이 베풀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가짜임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때 많은 거짓 선생들이 나타나서 불법의 사람, 즉 적그리스도를 보고 메시야이시다.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하셨다고 떠들어 댈 것입니다. 그런 열광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여러 집사, 장로, 목사까지 여러 교회 지도자들이라는 자들이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많은 성도라는 자들이 따라가는 것이죠. 그렇게 많은 사람이 따라가면 군중심리가 작용이 되어서 믿지 않는 불신자들도 알지도 못하면서 불법의 사람을 신봉하고 그냥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는 믿으라고 믿으라고 그렇게 외쳐도 믿지 않더니 가짜는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불법의 사람을 따르고 많은 성도라는 자들도 그를 메시야라고 부르며 따르고 불신의 사람들도 그를 따름으로 모든 정치인들 권력자들도 불법의 사람에게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그때 진짜 교회는 큰 박해가 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짜 성도들만이 불법의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 성도들은 직장에서 잘리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수도 없고 잡히면 옥에 갇히고 매를 맞고 죽임을 당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런 박해가 무서워서 배교하고 불법의 사람을 따르는 자들도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핍박과 박해가 있어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지 않고 배교하는 자들은 불법의 사람과 같이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하시면 불법의 사람을 죽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요한은 이것을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는 것도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의 흐름일 뿐입니다.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을 하셔야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불법의 사람이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는 것은 그의 출현을 막고 있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아직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지 않게 막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불법의 사람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는 것임을 알고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어떻게 교회를 공격해도 결코 흔들리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런데 7절에 불법의 사람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러나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불법의 비밀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불법의 비밀의 활동의 최종 목표는 성도들과 하나님 사이를 이간하는 것입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살도록 부추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고 인간의 욕심, 교만, 탐심을 중심에 두는 삶을 살도록 자극하는 것입니다. 왜 이것을 비밀로 묘사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들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 불법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탄의 역사인데 사람들에게는 그 사실이 나타나지 않는 비밀이 된 것이죠.
여러분이 지금 세상에 나가서 세상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은 사탄에 속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비웃고 조롱할 것입니다. 내가 왜 사탄 따위에게 속아, 내가 마귀에게 종노릇을 하고 있다고, 내가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입니다. 사탄은 세상에서 불법의 활동을 왕성히 하지만 그것은 비밀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이 영적인 사실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이고 능력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교통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늘 말씀을 가까이하고 항상 기도하고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적을 깨어있어 하나님의 이적과 사탄의 이적을 구분할 수 있는 눈가져야 합니다.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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