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강의

< 2026.3.1 주일오전예배설교 > 미쁘신 하나님이 하십니다 (살후3:1-5)

박선준목사 2026. 3. 8. 16:08

미쁘신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주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한 말을 100% 실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하나도 안 이루어짐이 없습니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식언은 말을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을 해 놓고 지키지 않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는 분입니다. 말을 해 놓고 지키지 않는 그런 경우가 하나님에게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죠.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후회가 없으시다는 것은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단 한 말씀도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모든 말씀에는 깊은 뜻이 있고 정확 무오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 바를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그대로 실행해 나가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것을 오늘 3절에 보시면 미쁘사라는 표현으로 사용했습니다. “주는 미쁘사주는 신실하사라는 뜻입니다. 이런 신실하신 하나님이 3절에 보시면 너희를 어떻게 하신답니까? 3절 같이 읽겠습니다.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굳건하게 하신다 할 때 굳건하게는 설립하다, 세우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이 너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굳건하게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위하여 자에게서 너희를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신실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오늘 저와 여러분을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주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될 줄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 식언치 않으시고 실수가 없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죠.

만약 제가 여러분을 온전한 자로 세우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준다고 떠들어 대면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결코 믿을 수 없죠. 저는 제 몸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부족한 자인데 제가 누구를 지켜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굳게 세워주시고 지켜주신다니 너무도 안심이 되는 것이죠. 현재 내가 좀 부족하고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온전한 자로 세우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2절 끝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지만, 모든 사람이 그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나를 온전한 자로 굳건하게 세우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주신다고 그것을 어떻게 믿어하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안돼, 나는 틀렸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지켜줘하며 늘 불안해하며 염려 속에 살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사실 그렇게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나는 안돼하는 것이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아닌가요? 하는 일이 조금만 안되면 금새 나는 안돼하고 불안해하고 낙심하고 그런 연약한 것이 우리잖아요.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믿지 못하는 불신의 사람 되지 말고 믿음의 사람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그 말씀을 믿는 사람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행전28장에 보시면 사도바울이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여 한 집에 머무는데, 많은 사람들이 집을 방문합니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행28:24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전해졌을 때 그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기에 자신이 하신 말씀을 반드시 성취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6:17]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믿음이 약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막상 하나님 말씀과 달라 보이는 현실이 부딪쳐오면 금새 믿음이 약해지고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믿음 없는 자가 아니라 믿는 자가 될까요? 따라 합시다. 기도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기도를 부탁하십시오.

야고보5장에 보시면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시고 강력하게 역사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절대로 허공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계8:3절에 보면 천사가 그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린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 올려진 금향로에 불이 담아져서 천사에게 다시 내려지는데 천사가 그 불을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하십니다.

바울은 이런 기도의 능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는 믿음의 거장이었지만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1,2절 보시면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지켜달라고 기도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기도는 나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말씀을 전파할 수 없고 악한 자들의 밥밖에 안 된다는 고백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늘 기도하고 가는 곳마다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도 날마다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런 기도를 가르쳐 주셨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우리는 늘 넘어지는 자이기에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악에서 구해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믿음의 사람입니까?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기도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믿음이 있기에 이 자리에 나온 줄 믿습니다. 날마다 자기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새벽5시에 교회에 나와서 새벽기도회를 하고 하루를 살아가 보십시오. 반드시 점점 믿음이 견고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합니다.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이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키시고 굳건하게 세워 가심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굳건한 자로 세워가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실까요?

그것은 반복되지만 따라 합시다.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실까요?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는 확증입니다. 어떤 확증일까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아들을 보내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전부를 우리를 위하여 내주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이 있어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주저함이 없으셨습니다. 우리의 죄의 댓가를 치르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내어주셨고 아들은 기꺼이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의 피로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신 것일까요? 예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을 내 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온전하게 세우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완전하게 지키시고 온전한 자로 세워가심을 확신하십시오.

한 번 이렇게 해보세요. 자기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선준아 너는 잘 될거야” “너는 반드시 잘 될거야어떻게 확신합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우리 안에 생겨나는 것이 있습니다. 한 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나도 이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성령님. 사랑합니다. 그것뿐 예요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면 그 사람은 그때부터 어떤 삶을 살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삽니다. 자기 욕심을 버리고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삶을 점점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세상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려고 하면 고난을 받게 됩니다. 술 먹으러 가자는데 거절하고 주일에 놀러 가자는데 거절하고 거짓말하라고 하는데 거절하고 수입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구별하고 더 이상 세상과 짝하지 않는 것이죠.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아가니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고난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생각하며 나도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끝까지 인내하신 것 같이 나도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죠.

그런 사랑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인내가 우리 안에 생겨날 때 우리는 세상의 어떤 핍박과 환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자가 됩니다. 악한 사탄이 우리에게 패하게 되고 우리는 점점 온전한 자로 굳게 서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세워가시는 것입니다.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