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선을 행하라
교회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래서 요2:16에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하며 성전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말씀하죠. 예수님의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예 하나님이시죠. 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전은 오늘날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뭐 하는 곳일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가11:17에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죠. 어떤 사람은 묻습니다. 왜 여기서는 예수님이 성전을 내 집이라고 하나요? 아까 요2장에서는 성전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셨잖아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버지의 집이 아들의 집이고 아들의 집이 아버지의 집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은 삼위일체로써 한 분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성전은 아버지의 집도 되고 아들인 예수님의 집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 집은 무엇을 하는 집이라고 하셨어요?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죠.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좀 더 총체적인 말로 예배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 장소입니다. 장소라고 하니까 그럼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건물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구약 시대에는 건물을 의미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안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 때에는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하면 반드시 어디에서 예배를 드려야 했어요? 예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예배하였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제사하기 위하여 몇 날 며칠을 이동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제사를 드렸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요2:19에 이런 말씀하십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 하십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이 성전은 46년 동안 지었거늘 네가 어떻게 삼일 동안 세우겠느냐?” 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삼일만에 성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는데 그 부활의 몸이 성전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 장소는 어디인 것에요? 예 예수그리스도의 몸이죠. 즉 예수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몸은 무엇일까요? 예 바로 교회입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여기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에클레시아 라고 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인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교회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몸이라구요.
[로마서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몸은 여러 지체가 모여서 한 몸이 되는 것이죠. 손톱, 손가락, 손, 팔목, 팔, 어깨, 목, 가슴, 배, 다리, 뼈, 근육, 피 등등 이런 모든 지체가 모여서 한 몸을 이루죠.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다는 것이죠.
[고린도전서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수많은 성도들이 있는데 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에요. 그들이 모여서 무엇이 되는 것입니까? 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죠.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모인 공동체에요. 그 공동체는 한 몸이죠. 하나라구요. 그런데 누구의 몸입니까? 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죠.
누군가가 교회는 무엇인가요? 라고 물으면 내가 교회입니다. 예 그것도 맞아요. 그러나 그것은 부족하죠. 왜냐하면 나는 몸에 작은 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것 보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이것이 좀 더 맞고 좀 더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이것이 좀 더 정확한 답이죠.
그럼 성도들이 모여 그리스도의 몸이 된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예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 처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가 예배 처소들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말해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 처소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배 처소들이기에 이렇게 주일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할 때 좀 더 온전한 예배 처소 즉 성전의 모습을 이루는 것이죠. 그런데 이 세상이 끝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완전한 예배 처소인 성전을 이루게 됩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21장에 보면 새예루살렘으로 표현합니다. 이 세상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는데 하늘로부터 새예루살렘이 내려옵니다. 그 새 예루살렘이 교회이고 바로 우리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완전한 성전이죠. 그런데 새 예루살렘은 계21장에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단장한 아름다운 신부와 같다 하였습니다. 한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면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계21:11절에 그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귀한 보석같이 아주 아주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네모 반듯하고 성곽은 12개의 보석으로 둘려 쌓여 있습니다. 벽옥, 남보석, 옥수, 녹보석, 홍마노, 홍보석, 황옥, 녹옥, 담황옥, 비취옥, 청옥, 자수성으로 쌓여있고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고 성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있고 성의 길은 정금이더라 그곳은 어둠이 전혀 없고 해, 달도 쓸데없고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이 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곳입니다.
바로 그 새예루살렘이 모든 성도들이 모여서 이루는 완전한 예배 처소이고 하나님의 집이며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 성전은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요 아내입니다. 그 신부가 누구입니까? 예 바로 교회인 우리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 처소인 거룩한 성전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탐욕으로 거룩한 성전을 더럽힙니다. 마가11:17 그런 성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장사치들을 내쫓으시며 아주 호되게 꾸짖으시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ㄴ)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꾸짖으십니다. 여러분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멸하리라고 하십니다.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여러분이 예배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 욕심에 사로잡혀 세상 따라가면 그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 인생이 잘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리는 가장 기쁘고 행복하고 나의 존재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인 것을 기억하시고 성결하고 자신의 거룩을 잘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어떻게 거룩을 잘 지켜나갈까요?
따라 합시다. 게으르게 행하는 자를 멀리하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여기서 게으르게 행하고는 대열에서 벗어난 것, 규율을 지키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정해진 교회의 질서를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방자하게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이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라고 아주 강하게 말씀합니다. 14절에서도 강하게 말씀합니다.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그런데 그런 자를 멀리하고 사귐을 끊어 부끄럽게 할 때는 15에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은 그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게으름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이죠.
교회의 질서를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행하는 모든 자에게서 떠나라고 강력하게 말씀하는 것은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런 자들을 그냥 교회 안에 내버려두면 그런 게으르고 악함이 다른 성도들에게 옮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으른 자들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의 일은 하지 않고 주님이 속히 재림하는 상황에 자기는 돈 벌러 다니고 가정을 돌보는 등 그런 세상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떠듭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무위도식하면서 자신의 생계의 짐을 다른 형제들이 지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비주의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존의 성도들이 자기가 영적으로 뒤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며 자신의 정상적인 삶에 회의를 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버리고 게으른 자들에 합류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런 것이 교회에 점점 퍼져나가면 교회는 무질서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세우신 교회 지도자들의 권위를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교회는 이런 게으른 자들을 멀리하고 사귐을 금하여 부끄럽게 하고 돌아오도록 권면해야 합니다.
성도가 예수님의 신부로써 자신의 거룩을 잘 지켜나가는 것은 먼저 조용히 일하며 자기의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자기 양식을 먹으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여 번 소득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라는 말이다. 거룩한 성도는 주님이 오시는 때까지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자입니다. 밭일을 하는 자는 열심히 밭일을 하고 맺돌질을 하는 사람은 열심히 맺돌을 돌리고 가르치는 자는 열심히 가르치고 각자 자기의 일에 성실히 일하는 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그렇게 성도가 각자의 일터에서 성실히 일할 때 불신자들은 성실히 일하는 성도의 삶을 통해 “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좀 다르네”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성도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어떻게 거룩함을 잘 지켜나갈까요?
따라 합시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선을 행하는 것은 간단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그것에 대한 온당한 열매들이 나타나지 않을 때 지치고 용기를 잃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가령 목사가 교회 개척을 한지 13년이 되었는데 교인들의 수가 늘지 않고 또 교인들의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을 볼 때 낙심할 수 있죠. 성도로써 직장에서 성실히 일하고 교회의 공 예배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며 그렇게 자기의 일에 열심을 다하였는데 승진도 안되고 직장에서 잘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성도라는 자는 교회 예배 출석도 하는 둥 마는 둥하고 직장에서 세상 사람처럼 마실 거 다 마시고 정직하지 못하고 타협하며 생활하는데 승진도 잘하고 하는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낙심하기가 쉬운 것이죠.
그런데 성도는 그런 온당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왜요? 우리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어떤 형통을 누리든 그런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써 늘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하고 어디서든 예배 자로써 예배의 자리를 신실하게 지키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서 신부로써 여러분을 맞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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