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라
오늘 말씀 제목이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라 인데요, 여기서 문은 하나님이 계신 성전 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들어갈 때 감사함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인 지금은 우리가 성전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세상의 모든 죗값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죗값을 치르신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모든 죄가 사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하나님의 성전이 어디있나요?” 이렇게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예 예수님 믿는 자들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믿으십니까? 그럼 여러분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옆에 사람에게 말해보세요. “당신 안에 하나님이 거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제목은 무엇입니까? 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라입니다. 여기서 그의 문은 성전 문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성전에 들어갈 때 감사함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이 성전이잖아요.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늘 감사해야죠. 내 자신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니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전은 우리가 함께 모일 때보다 더 온전한 성전을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교회이죠. 그래서 성도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이 성전입니다.
특별히 지금과 같이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보다 더 온전한 성전의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존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갈 때 어떤 마음으로 나가야 합니까? 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뜨겁게 찬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감사함으로 겸손히 말씀을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힘껏 헌금을 드리고 이렇게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4절 말씀 읽겠습니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가 찬송으로 이어집니다. 감사가 송축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감사를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넘쳐날 때 온 마음으로 찬송하며 송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절도 보시면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즐거워하고 기쁨으로 노래하면서 여호와를 섬기며 예배하며 그 앞에 나아가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기쁨으로 노래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을까요? 예 감사를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넘칠 때 우리는 자연히 즐거워하고 기쁨으로 노래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는 것이죠.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가 넘쳐나게 하십시오.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함으로 찬송하고 기도하고 헌금을 드리고 감사함으로 나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감사를 넘치게 할 수 있을까요?
따라 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나는 하나님의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나라는 존재가 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기 때문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들지 않았다면 나는 없는 것이죠.
우리가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 낳아주시고 길러 주셨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머니가 나를 낳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엄마 뱃속에서 하나의 세포로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의 세포가 계속 세포 분열을 하면서 내가 만들어진 것이죠. 하나의 세포가 몇 개의 세포로 늘어날까요? 약 60-70조억개로 늘어나죠. 그렇게 해서 내가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세포가 분열을 하는데 아무렇게나 분열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죠. 만약 그렇다면 이 세상에 정상인은 없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죠.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규칙대로 분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뼈가 만들어지고 근육이 만들어지고 힘줄이 만들어지고 살이 만들어지고 두뇌를 비롯한 모든 내장이 만들어지고-- 창조주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규칙을 따라서 세포가 분열되어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시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우리는 아침에 거울을 볼 때마다 나를 만드신 위대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 나를 존재하게 하신 나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3절 같이 읽겠습니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나는 누구의 것입니까? 예 하나님 것이죠. 하나님이 지으셨으니까요?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내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께 더욱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양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며 양을 기르죠. 목자는 양의 모든 필요를 채울 뿐만 아니라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며 양을 기릅니다.
3절 후반부에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입니다.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책임지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책임지실 것을 어떻게 믿죠?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포동 포동 살찌웠다가 잡아먹어 버리거나 팔아넘기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늙고 병들고 하나님의 인도를 제대로 따르지 못하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5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5절 문장은 히브리 원문에서는 동사가 없습니다. 비동사문입니다. 히브리어에서 동사가 없는 비동사문을 쓸 때는 항상 계속되는 불변하는 진리에 이 용법을 씁니다. 그래서 영어로 번역을 할 때는 BE 동사 현재형을 씁니다. “is good 하나님은 선하시다” 입니다. 그리고 “is everlasting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다 인데 무엇이 영원하냐면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하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은 영원하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 현재형을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선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전에는 성실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변한다는 것이죠.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선하시다는 것이죠. 언제나 인자하시고 성실하시다는 것이죠. 언제까지요, 영원토록이죠.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죠. 내가 건강할 때뿐 아니라 내가 병들고 늙어도 하나님은 그대로 선하시고 나를 향한 인자와 성실하심이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한없는 축복을 우리게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은 어제도 좋으신 하나님이셨고 오늘도 좋은 하나님이시고 내일도 좋으신 하나님이시고 영원토록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실까요?
우리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는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죠.
그런데 우리는 늘 자기밖에 몰라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각기 제 길로 가기 바쁘죠.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을 진부하게 여기고 그냥 자기 고집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죠. 이런 인간을 보시고 하나님은 몹시 마음 아파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길은 사망의 길이요 멸망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강퍅한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하십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합니다.
암탉이 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예 새끼들을 지키고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러나 새끼들이 어미를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가버린다는 것이죠.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가버리는 새끼들은 어떻게 될까요? 예 늑대나 이리 같은 것들의 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가면 멸망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생명이시고 진리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를 거역하고 각기 제길로 가는 인간들이 멸망하도록 그냥 놔두지 않으셨죠.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죄악을 누구에게 담당시키셨죠. 예 하나님의 아들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이시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우리의 죗값을 치러주셨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았고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이 선하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형편에 있든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안에 하늘의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나게 됩니다. 여러분 나를 구원하신 나의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그분의 이름을 찬송합시다. 1,2절 같이 읽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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