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많이 맺는 삶
어떻게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나?
그리스도 안에 거함. 나는 죽고 예수 살고
기도하고 응답받고
계명을 지킴 = 서로 사랑하라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 상징물로 쓰였습니다. 포도나무는 기쁨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쁨인 것이죠. 그런데 농부에게 포도나무가 기쁨이 되려면 어느 때 기쁨이 될까요? 그렇죠. 농부가 원하는 열매가 맺힐 때죠. 포도 가지에 포도 열매가 주렁 주렁 맺힐 때, 농부는 아주 기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포도나무를 가나안 땅에 심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라는 포도나무를 심을 때 무엇을 기대하고 심으셨을까요? 예 풍성한 포도열매죠.
이사야서에 보면 하나님은 포도나무 중에서도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은 것은 좋은 포도열매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죠. 그런데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아무도 먹을 수 없는 들포도 열매가 맺힌 것입니다. 이사야5:2
사5: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사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하나님은 좋은 포도 열매를 위하여 포도나무인 이스라엘에게 수많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홍해 바다를 갈라서 이스라엘을 애굽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광야 길에서는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 보호하시고, 매일 매일 만나를 내려주시고, 율법을 주시고, 많은 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대적의 손에서 구원해 주시는 등등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등 들포도 열매를 맺힙니다.
하나님은 좋은 포도 열매를 위하여 포도나무에 온 정성을 다하였는데 들포도가 맺힘으로 진노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이스라엘 포도나무를 없애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5: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결국 bc586년에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해 버립니다.
이스라엘이라는 포도나무는 농부인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함으로 베임을 당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자기가 포도나무임을 말씀합니다. 1절이죠. 같이 읽겠습니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여기서 내 아버지는 성부 하나님 즉 하나님 아버지를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은 포도나무라는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를 참포도나무라고 말씀합니다. 왜 그냥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지 않고 참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예 그것은 이스라엘과 같이 들포도 열매를 내는 그런 나쁜 포도나무가 아니라 농부가 원하는 열매를 맺는 좋은 포도나무임을 강조하는 말씀인 것이죠.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좋은 포도 열매를 맺는 참포도나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5절에 이런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여러분 포도 열매는 나무에서 맺힙니까? 나무 가지에서 맺힙니까? 그렇죠. 나무 가지에서 맺히죠. 그런데 포도 가지는 누구라구요? 예 너희요, 여기서 너희는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포도나무에 가지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는 참포도나무의 가지니까? 나에게서는 어떤 열매가 맺혀져야 하는 것이죠? 예 농부가 원하는 좋은 열매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참포도나무에는 어떤 열매가 맺힌다구요? 예 좋은 열매입니다. 왜 좋은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까? 나무가 참포도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참포도나무에서는 절대로 들포도 같은 나쁜 열매가 맺힐 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의 가지니까, 우리에게는 어떤 열매가 맺히겠습니까? 예 그렇죠. 좋은 열매죠. 농부가 원하는 좋은 열매가 맺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든 가지가 다 똑같이 좋은 열매를 맺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가지에서는 풍성한 포도 열매가 맺히는 가지가 있고 어떤 가지는 열매가 맺히긴 맺혔는데 풍성하지 못하고 빈약하게 맺힌 가지도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안 좋은 것은 오늘 본문에 아예 열매를 맺히지 못하는 가지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농부가 어떻게 될까요? 2절 같이 읽겠습니다.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어떻게 됩니까?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포도나무에서 잘라 버립니다. 왜 자르는 것입니까? 열매 맺는 가지가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죠. 여러분 가지가 포도나무에게 잘려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금새 죽습니다. 그리고 말라버립니다. 그런데 말라버린 가지를 사람들이 가져다가 어떻게 한답니까? 불에 던져 사릅니다. 6절이죠.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불에 던져 사르는 것은 멸망을 의미합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입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교회도 다니고 하는데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는 자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맺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은 결국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멸망 당하는 것이죠
오늘 저와 여러분은 빈약한 가지도 되지 말고 열매를 못 맺히는 가지도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될 수 있을까요? 따라합시다. 나무에 잘 붙어 있으면 됩니다. 나무에 잘 붙어 있다는 것은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잘 받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어떤 포도나무 가지에서 열매가 주렁 주렁 맺힐까요? 예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잘 받는 가지입니다.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지는 결코 풍성한 열매를 맺힐 수 없습니다. 열매를 맺혀도 열매가 아주 빈약하죠. 그러나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잘 공급받는 가지는 많은 열매를 맺히게 됩니다.
그럼 나무로 부터 영양분을 잘 공급 받는 가지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요? 따라 합시다.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즉 예수님과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5절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면 나는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히는 가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따라 합시다.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나를 위하여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나서는 새로운 피조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의 죄는 나와 별개의 어떤 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00여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나와 함께 죽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삽니까? 예 예수님이 사는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들도 다 같이 부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산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제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사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 생각, 내 뜻, 내 욕심을 날마다 버리고 예수님의 뜻, 예수님의 인도만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해내고 성취하고 이루는 자가 아닙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하시는 것입니까? 예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힘과 권세로 일을 해내고 성취하고 이루는 자입니다.
여러분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내 힘으로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떠나서 내가 뭔가 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자의 삶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맺힐까요? 아뇨 아무 쓸데없는 들포도만 맺힐 뿐입니다. 롬10:3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자기의 의를 세우려는 것은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의를 세운다는 것은 자기 힘으로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떠나서 내가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순간 우리는 포도나무에서 잘려 나간 가지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나무에서 잘려 나간 가지가 무슨 열매를 맺힐 수 있습니까? 아무 열매도 맺힐 수 없습니다. 그저 말라비틀어져서 사람들이 가져다가 불구덩이에 던져질 뿐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아무 열매도 맺힐 수 없는 자입니다. 내 힘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절대로 열매를 맺힐 수 없습니다. 내 생각, 내 뜻, 내 힘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힘과 권세로 살아가십시오. 그럴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열매들이 풍성히 맺힐 수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가 오직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을까요?
따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는 무엇입니까? 예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도에 대한 분명한 약속을 주십니다.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도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입니다. 그런데 이 기도의 약속을 오늘 본문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모든 것이 어떻게 됩니까? 이루어 진다구요.
여러분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럴 때 우리는 “아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런 확신이 우리 안에 생겨날 때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이 우리 안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 응답을 받는 이 소통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이 맺혀지게 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절대로 하나님이 원하는 열매들을 맺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사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을 풍성히 맺히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풍성히 맺히려면 따라 합시다.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10절 같이 읽겠습니다.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이 말씀은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면 그의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죠. 즉 예수님 계명을 지킬 때 예수님 안에 거하는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짐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12절이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예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모든 것을 내어주셨죠. 너희도 그렇게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의 지체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기쁨이 넘쳐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이 여러분 안에 주렁 주렁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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