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어떻게 하는 것이 겸손한 것인가? 겸손해야 순종한다. 겸손해야 모든 염려를 맡긴다. 겸손해야 고난을 견딘다. 여러분 목사는요 교회 성도들을 돌보는 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목사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요21:15절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베드로야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그러자 베드로가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또 베드로에게 물으십니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자 베드로가 이번에도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그러자 예수님이 “내 양을 치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