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임당한 예수님 예수님의 죽음은 어떤 교훈을 주는가? 생명의 귀중성을 알게 됨. 끝까지 충성을 다하라 생명을 맡길 곳이 있다는 진리 오늘이라는 날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어 했던 날입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살아 있다는 자체가 감사한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9:4에 보면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라고 말씀합니다. 죽은 것에서 무슨 소망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자가 아니라 사자 할아버지라도 죽었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나 살아있다면 소망이 있는 것이죠. 작은 개 한 마리라도 살아서 멍멍 짓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죠. 제가 전도하러 가면 이 집 저 집 방문하며 문을 두들깁니다. 가능하면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다 두들기며 방문을 하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