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따라 살라 사명을 따라 사는 자는 어떤 자인가? 진리를 수호하는 자다 –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음 사명 안에서 하나되는 자다 이 세상에 쓸데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하나님의 형상들입니다. 사람이 응애하고 태어난 순간부터 존재로써 가치가 생겨납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라가면서 존재의 가치를 넘어서 각자의 가치를 발하게 됩니다. 그 자기의 가치는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를 감당해 나갈 때 그 가치가 발하게 됩니다. 여기서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를 두 글자로 줄이면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자기의 사명을 감당할 때 최고의 가치를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 자기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은 누가 주는 것일까..